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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ㄴㄴ

ㅇㅇ |2017.10.09 01:21
조회 322 |추천 1

내가 지금 숏컷인데 음 짧은 숏컷이라고나 할까? 투블럭은 아닌데 짧은머리...이 숏컷을 중학교때 처음 잘랐는데 그 때는 그냥 숏컷이 이뻐보이고 편해보여서 잘랐는데 지금 되게 후회중이야...옛날엔 몰랐는데 지금 막 여기 판 이야기들 보면 숏컷한 여자애들을 보면 거의 동성애자라고 생각한다는걸 처음 알았어..혹시나 했는데 이렇게 다른사람이 글로 쓴거 보니까 확 와닿더라. 내가 동성애자 막 비하하고 싫어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나도 동성 좋아한적 있고 뭐 그래!하지만 동성애자라고 했을때 막 다들 시선이 평범하진 않잖아. 특이하게 보거나 싫어하는사람들도 있고...진짜 요즘들어 후회되는게 요즘에 엄마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하셔가지고 병원에 갔는데 옆에 입원해 계시는분이 할머니셨거든? 뭐 할머님 눈에는 내가 남자처럼 보였나봐 그래서 할머니께서 아들이여~?이러신거야 근데 뭐 이젠 익숙해서 에이 아니에요 여자에요~이러고 넘겼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약간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다들 나를 남자로 보더라고..그래서 막 부모님 친구분들 뵙기도 그렇고 그래서 성격도 막 변했다랄까..머리도 기르고 싶은데 진짜 머리 기르면 거지같아서 지금 상태 유지하고 있는거거든...아무튼 숏컷이라고 해서 동성애자 이런 인식은 약간 사라졌으면 좋겠다...하 여기까지 나의 하소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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