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슴덕이라 자료랑 영상 찾아보다가 민희진 디렉터님에 대해 좀 찾아봤어.
근데 원로 프로듀서인 이수만, 유영진 님에서 벗어나
최근 작품들은 어느시기 부터 완전히 민희진 님이 100% 자기 뜻대로 도맡아서 앨범 낸다 했거든
물론 엑소는 세계관을 완전히 똑바로 잡아서 처음부터 진짜 돈 많이 들였으니까
지금까지도 옛날 초반 민희진 님 대단하다고 했던 시절만큼 그 컨셉 내용이 연장선상으로 잘 이어져서 터지는 것 같은데
나머지 가수들에 있어서는 뒤로 갈수록 점점 똑같고 너무 난해한 음악과 컨셉에 욕먹고 있고(호불호 진짜 갈린다 함)
JYP 같은 대중성있는 노래하는 회사가 점점 뜰 때 sm음악이 점점 묻히는 것 같음.
레드벨벳은 데뷔부터 계속 민희진 100% 였는데
이번에 레벨 빨간맛 디렉팅에 이수만이 손댔다고 했잖아. 공 많이 들였다고 직접 얘기할 정도로.
물론 이 전부터 레드벨벳 인기 있었지만 이번 빨간맛 앨범이 전 앨범들과 확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을 거임.
그래서 레드벨벳 이제 밀어주냐, 드디어 대중성있게 가냐 하는 말이 많아진거고.
소시 초반에 다만세, 힘내, gee 부터 도움이 많이 됐지만 그 땐 100% 민희진 님 의견이 아니었대.
그 후로 민희진 님 100% 의견일 때부터 소시 노래가 대중성이 점점 떨어진 거..슬프지만... 맞는 것 같고.(물론 그 후도 좋았어! 하지만 다만세, 힘내 만큼 완벽한 대중성X)
참고로 태연, 규현 솔로는 다행히도(?) 다른 디렉터인 조우철 님이 맡으셨대.
내 생각엔 초반처럼
민희진 님이 그래도 엑소 컨셉 짠거 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천재인 거 아니까
ex 엑소 으르렁, 소시 다만세 등...딱 그정도 세계관이나 컨셉만 심도 있게 잡아주고 나머지는 이수만이나 다른 대중성 노리는 디렉터들이 같이 작업해야지
전처럼 sm 파워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냥 연휴동안 소시 데뷔때부터 노래랑 앨범컨셉 쭉 찾아보고 슴돌 찾아보다가 든 생각에
요즘 뭔가 슴파워를 보여줬음 하는데, 좀 아쉬운 점에 혼자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
뭔가 아, sm 진짜 더 잘 터뜨릴 수 있는 회사인데! 왜 그 힘을 숨기려고 할까.. 라고 생각돼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