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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거 하나 없고 행복이 뭔지도 몰랐던 내가

엑소를 좋아하게 된 후 행복이 뭔지 알게 되었고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다

좋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 정말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거친 말 속에도 따뜻한 마음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힘든 일을 겪은 후에도 서로 의지하면 버텨나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 같은 게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생각이 내가 없으면 아이디가 줄어들고 표 수가 줄어든다 난 엑소에게 엑소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엑소를 좋아하게 된 후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고 있지만 이런 내 생활이 귀찮거나 힘들지 않다 너무 행복하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내가 수고했다는 말을 들을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추천수78
반대수2
베플ㅇㅇ|2017.10.09 18:25
감동이다 끝까지 포기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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