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할 땐 팬톡 글도 엄청 빠르게 올라가고 다같이 영상 하나만 떠도 웃고 화내고 그럈는데 이럴게 조용해진 팬톡 보면 많은 기분이 든다
프듀 시절이 너무 그리워 그냥
나는 본진 파면서 그렇게 자주 울진 않았거든
프듀는 내 또래거 많아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돼서 그런가 거의 매 화 마다 울었어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지금 상각해도..
내 또래가 그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걸 보면 많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
학교를 가도 항상 친구들과 프듀얘기고 금요일이면 정말 다같이 기뻐하고 청소시간 즈음에 올라오는 예고영상 보고 다같이 좋아랬는데 이젠 모두의 머릿속에서 지워진것만같아
프듀도 좋았지먼 나는 이 팬톡도 진짜 추억이 많거든
여기서 다들 하나가 된것처럼 놀았었는데ㅋㅋㅋㅋ
진짜 나 프듀기간동안 10대판 몇번 안갔다 여기 너무 재밌어서..
내 픽 홍보 올리고 11픽 할 때 남는 픽 있다는 글만 보면 달려가서 내 픽 뽑아달라고 애원했었는데 이젠 그냥 옉날일이야.. 너무 그립다 프듀시절ㅠ ㅠ ..
그땐 여기서 막 여기도 프듀 끝나면 조용해지겠지? 라는 글 올라오면 다들 닷글로 ㅠㅠ 안그럈으면 졸겠다. 여기 너무 좋아..이랬었는데 프로가 끝나면 어쩔 수 없이 팬톡도 긑나게 돼있더라. 나도 잘 안들어왔으니까..
나는 프듀가 내 2017년 가장 큰 추억이 될거같아. 못해도 상반기에선 가장 큰 추억이라고 자부 할 수 있어
진짜.. 프듀3나오면 절다 안볼거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