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잉셉 보면서 되게 많은걸 느낀것같아
일단 나는 애들이 대기실에서 그 나라 언어 배우고 연습하고 그러는거 보고 진짜 놀랐어
그 나라에서는 그 나라 언어를 쓰는 것이 예의이긴 하지만 저때 애들 진짜 바쁜 시기였을꺼 아냐...
콘서트 준비도 해야되고 연습도 해야되고 컴백 준비도 해야되고 시간이 진짜 없을텐데 시간 쪼개서 남미 캐럿분들을 위해 배우고 그러는게 진짜 대단하고 고마운것 같아
(콘서트 내내 뜨거운 열기 보여준 남미 캐럿들도 대단하고!)
그리고 콘서트 만큼이나 놀랐던 마이아이 팀! (좋은 뜻으로 놀란거야 ㅎㅎ)
일단 명호 먼저 얘기해보자면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것 같아
예술적으로도 뛰어난 것 같고! 그 눈송이 아이디어 명호가 냈다는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거든 ㅠ
그리고 너무 좋았던 말은
'이 세상을 진심으로 느끼면 아름다운 것이 많아요'
진짜 대단하지 않니ㅠㅜㅜㅜ 어쩜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할까
명호 말 평소에 예쁘게 한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저 말 너무 예쁜것같아...
그리고 준이!
오늘 꼬잉꼬잉은 준이가 말을 많이 해줘서 너무 좋았어ㅠㅜㅜ
얼음왕자 너무 귀여웠고ㅠㅜㅜ! (얼음 얼음 얼렸다가)
준이는 세븐틴 내에서 갭차이가 정말 큰 멤버중 한명같아! 매력 최고야 진짜...ㅠ
오늘 되게 꼬잉셉 정말 알찬것같아 너무 좋은 말들이 가득해서 더 좋았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