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애들이 인피니트로서 꿔왔던 목표들
이만큼 이뤗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목표를 또 새롭게 만들고 쫓을수도잇어.
이게 이상한게아니라 사람들 심리가그렇더라.
나도 그랫엇고.
우현이가 전에 잘사람자라디오로 말해준것중에 대학에들어가기전엔 난 음악에 관련된 이 대학으로 꼭 입학해야지 하는 목표가잇엇는데 그땐 정말 그 목표 하나만 바라봣다고. 근데 막상 대학에들어오고나니까 오랜시간 꿈꿔왔던 가수가 꼭 되고싶다는 목표가 새로 생겼다고했다고. 또 목표를 이루고나니까 '어, 또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야하나.' 하는 생각이들었다고했거든.
음, 애들이랑은 관련없지만.
ㄱㅇㅇ 피겨선수분알지? 그분도 피겨계에서 올림픽 금메달따는거 그거하나만 바라보고 엄청노력해서 그목표를 이뤗는데. 그 목표를 이루고나니까 감격스럽고 좋았던건맞는데 그뒤로 되게 힘들엇다고들엇거든. 목표하나만바라보고 되게열심히 노력해왔는데 그걸이루고나니까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방향이안잡혀서 마음이 복잡했대. 이제 내가 뭘 목표로 열심히살아가야할까, 그게 안정해져잇으니까ㅇㅇ
그래서 나는 사실 이제 다른 목표도 생겨날수잇는시기인데도 인피니트를 지켜준 애들한테 너무고맙다.. 정말 끝까지함께잇어주고싶고..더잘해주고싶고그래..지키는거 그거 진짜 쉽게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애들한테 고마운것도있지만 미안하기도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