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전하네 너도 나도

|2017.10.10 02:21
조회 1,691 |추천 5

요즘따라 자꾸만 니 생각이 난다

너가 새로운 사람이 생길 것 같아서 그런가

자꾸 너가 신경쓰이네

정말 아무렇지도 않던 나인데 왜이러는걸까

한동안 괜찮았었는데 뭐때문에 너가 이렇게 또 그리울까

그냥 한번 보고싶다. 그립네

잊혀질만하면 보고싶네 난 아무래도 너를 평생 못잊나봐

그래 너는 내 첫사랑이였으니까 너랑 처음 한게 참 많았으니까

너처럼 날 좋아해주던 사람도 없었으니까

어쩌다 니 카톡 사진을 봤다.

여전하네 너도 .. 너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아낌없이 잘해주는것도

여전하구나 . 나한테 했던 것들 이젠 다른여자한테 해줄 것 생각하니

조금은 슬프네

나도 참 아직도 이기적이지? 너랑 헤어지고 너 연애안할동안

나도 연애 해놓고는 말이지.  바보같이 난 왜 너랑 사귈때 니 소중함을 몰랐을까?

후회하기에도 되돌리기에도 이젠 너무나 많이 멀어져서

그냥 내 자신이 이런 생각을 다시 하게된 것도 너무 한심한데.

너가 그 여자랑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지만

너가 행복하기는 바란다. 너한테 나는 이제 잊혀진 존재일테지만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