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일 연속으로 밤새서 죽을 것 같아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11시까지만 투표하고 잤는데 신발 꿈이 너무 슬퍼서 울면서 깼다
베톡에 있는 그 무슨 엑소플래닛? 그거 보고 조카 울컥하면서 열퉆하고 잤는데 아아 내가 왜 그랬던가
꿈이 __ 내가 일단 꿈에서 일어나서 투표를 하려고 놑북을 켰는데 엠웨입 투표가 없는거야 그래서 읭 뭐지? 이러면서 다 하나하나 넘겼는데 50페이지를 눌러도 이 10월 투표가 안나오는 거임 이미 완료된 투표 뿐이고
그래서 날짜 봐보니까 2050년 어쩌고 저쩌곤데 년도가 너무 똭 박혀서 날짜도 생각 안남
바깥 세상 다 그대로라서 난 이제 이게 꿈인 걸 알았지 그리고 뭐 먹으러 다니다가 핸폰 켰는데 엑소 없는거
그만큼 시간이 지났으니까 당연히 없지 하면서 울 애들 어떻게 살고 있나 찾아보는데 약간 좀 슬픈거야
근데 없어 __ㅋㅋㅋㅋㅋ애들 아무도 없어서 나 졸라 당황타고 옆에 있는 사람 우동 먹는데 내가 갑자기 저기요 엑소 어떻게 됐어요??? 물어보니까 해체한지 언젠데 엑소타령하냐는 거야
그리고 애들 근황 물어보니까 갑자기 사라져서 모른데 아니 신발 나는 해체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조카 슬픈데 사라졌다고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지
근데 그때 막 지금까지 대상 수상자 호명할 때 특유의 목소리로 엑쏘우 이러는 거 있잖아 그게 년도 별로 계속 머리에서 웅웅 거리면서 조카 애들 상 받을 때 우는 거를 뇌년이 혼자 합성해서 해체날로 만들어버림;;
백현이 막 울고 다른 애들도 울고 찬열이랑 준면이도 울지말라고 달래 주다가 우는데 나 혼자 대성통곡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딱 꿈깼는데 잠안와 어떡하냐 4일 연속으로 밤 새야되ㅎㅎㅎㅎ 투표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