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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여친보다 자기친구를 더챙기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ㅕㅕ |2004.01.28 14:58
조회 803 |추천 0

7년을 사귄 26살 동갑내기 남친에게는 저보다 더 오래된 아주친한 친구넘이 있습니다............

엣날부터......참마니 친하다 생각했고 예전에도 친구넘과 질투날정도로 친해서 제가 질투를 하기도 했죠

얼마전 제가 게시판에도 올렸찌만......

그친구넘이..........수원에가서 호프집을 하다가 그만두고 서울에 온지 한달정도 된것같네요...

같이 어울리는 절친한친구무리가 제남친까지 총 4명입니다

집이 다 한동네라서.........물론 저는 자가용으로 30분거리에 있구요............

호프집하던 친구넘이 설오기전까지는 제남친 학교도서관서 공부를 하기도하고...........

가끔 친구를 만나기도하지만.........매일같이 친구들 만나는걸로 제기분을 우울하게 하진않았습니다

헌데 이친구가 동네로 오고부터..........거짐 일주일에 5번이상 만나더군요..... 2,3주를 그렇게 하더니..

제가 잔소리좀했더니....본인도 느낀게 있었는지 한 일주일..... 자제를 하더군요......

그리고 지난주 금욜......제가 몸에 감기기운이 보이더니.....토욜날 감기가 심해졌습니다

저나로 아프다했더니...일욜날 데이트하자하더군요.......

헌데 그토욜날 밤.......12시쯤 저나를 하더니........그문제의 친구넘이 다리를 접질러 기부스를 해야한더군요.....글서 일욜날 오후에 수술한다고........저랑한 데이트약속을 못지킬것같다고 하더군요.....

기분은 상했지만..그래도 친구넘아파서 그런거니..기분좋게 그럼 나랑은 나중에보고 친구넘문병가라했습니다...그리고 일욜날 병문안을 갔다오더니.....그뒤로 월욜 화욜 수욜......하루도 빠지지않고 일주일을 가더군요.....심지어는 하루에 두번도 가고....... 지난주토욜날은....저랑 데이트를하고있는데....11시쯤

그친구녀석이 남친에게 저나를 했더군요......저랑 헤어지고나면 자기네 병원에 들렀다가라고.....

나참.....글더니 제남친.,...망설임없이 알았다하더군요.... 항상 이런식입니다..

제가 아푸다할땐 ,,,,,코방귀도 뀌지않더니.....그친구아프니깐.......2주정도 된것같은데.....2번뺴고 ....

매일 가더라구요...... 가서 도대체 멀하길래 그렇게 못가서 안달이냐고 물었더니..........

친구 하루종일 누워있음 심심하지않겠냐고.,가서 카드하고 장기두면서 놀아주다가 온다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누워만 있는지알았죠.......

나참 글더니 그제는 그친구넘이랑 동네친구넘들이랑 고기집가서 술을 먹고오던군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요.....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정말 제가 엣날부터 그녀석들으 안봤다면 둘이 사귀는게 아닌가 의심을 했을겁니다

오늘도 저랑 데이트하기로 약속하고는 아침에 난데없이 오늘 약속취소하고 토욜날 데이트하자하더군요

글더니 아까 오후에 저나해서는 그친구 병원들럿다오면 안되냐고하더군요

지금쯤 그친구녀석이랑 같이 있을겁니다

여친이랑 진작부터 한 약속은 아무렇지않게 어기고 친구녀석 병원은 잘도 챙기네요

더웃긴건....다리깁스했따는넘이.....제남친이 병원갈떄면 나참........병원앞에 마중까지 나오더군요

남자들 친한친구들 있을수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정말 짜증나서 못참겠네요........

무시하고싶어도 무시가 안되고.....제가 마니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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