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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미아사거리식당서 신발바꿔간 아이 부모님 보세요

삼남매맘 |2017.10.10 22:04
조회 111,286 |추천 278

-후기글-

기분 좋은 저녁입니다~~
오후 늦게 식당에서 가지고왔다고 전화가왔어요
바로 찾아가지고와서
지금 기분좋게 저녁먹는중입니다~^^
큰애가 자기 신발이니깐 같이 가겠다고해서
같이가서 찾아가지고 왔어요
가는내내 얼마나 좋아하든지~~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해결되서 글은 지웠어요~
추천수278
반대수8
베플|2017.10.10 23:42
맘카페에다 써요. 강봉원이나 맘스홀릭 지역방에다가요. 애엄마들은 판보다 맘카페를 더 잘봄.
베플비슷한일|2017.10.11 01:29
아구찜집에서 남자구두가 없어졌다고 누가바꿔신고 간거같다고 씨씨티비 돌려봤더니 자기구두 꺼내려다 그남자분구두보더니 이리저리보다가 그거신고가는거 딱찍혀서 카드사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그 도둑친구분하고 연락하고그도둑하고 통화했는데 사이즈도 같고 그구두가 더비싼거니까 그냥 신으라고다 낡아서 너덜하더만. 구두잃어버리신 남자분이 알았다.지금경찰불러 씨씨티비 보여주고 절도로신고하겠다.하셨더니 적반하장 실수로 바꿔신고 온건데 뭔신고냐.융통성 없다.난리 . 그남자분 알았으니 나중에 경찰서에서 보자.하고 전화 끊었더니 바로 전화와서 미안하다.지금갈테니까 기다려달라.사정.우리는 먼저 나와서 뒷일은 모르겠지만 뻔뻔한것들은 상식적으로 좋게 얙하면 무시해요. 그냥 경찰의 힘을 빌리는게 제일 빨라요.그 남자분도 그러시더라구요.미안하다 했음 경찰까지는 생각안했다고.
베플|2017.10.10 22:09
뭐 그런 미친 개념없는 인간들이 다있지ㅡㅡ신고하세요 그 돈없어서 남의 신발 갖고간 그지들이 식당에선 밥처먹고 댕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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