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내 딴에는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ㅇㅇ
|2017.10.11 01:36
조회 128,912 |추천 234
+추가) 이렇게 많이 댓글 달아줄 줄은 몰랐는데 .. 다들 조언 너무 고마워ㅠ
누구는 내가 자존감이 낮다고 하고 우울한 인생을 사는 거라고 말하지만
난 그렇게 자존감이 낮지 않아 ㅎ 그것도 걱정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들을게!
내가 말한 1순위라는게 진짜 막 순위를 매겨서 친구들을 대하는게 아니라
'친구'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이런 걸 의미하는거였어
솔직히 많이 서운하긴 하지만 쟤랑 나랑 서로 느끼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는 거니깐
친구 입장에서는 부담될 수도 있었을 거 같아 ㅠ 그래서 그냥 티안내고 잘지낼려고! ㅎㅎ
아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말하는데 나는 22살이야! 모두 행복한일만가득해 ♡♡♡♡
- 베플ㅇㅇ|2017.10.1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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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난 쓰니글에 공감되는데.. 제일 기쁠때 슬플때 생각나는사람이 난 그친구였는데 그친구는 내가 아닌거지. 그걸 알았을때의 그 심정은... 복잡미묘하면서 울적하더라. 힘내. 이런 경험을 한 이후로부터 난 친구한테 정을 안주게되더라 그냥 마음놓고 편하게 대해줘 그게 너도 상처가 덜할꺼야
- 베플ㆍ|2017.10.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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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 부질없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야
- 베플ㅇㅇ|2017.10.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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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엄청 친한 부랄친구 있는데, 난 한결같이 그 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무조건 친구 편인데 그 친구는 나랑 둘이 있을 때만 잘해주고 여럿이 있을 땐 밀당하는 것 처럼 무시하고 데면데면해서 정떨어지더라 ㅋㅋ 친구사이에 약게 구는 애들 있더라. 글쓴이 친구도 그럴지 모름
- 베플응|2017.10.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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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괜히 혼자 상처받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