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의 남편을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이미 이혼한 상태고요.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남편과 그여자는 지금까지 잘 만나고있고요.
저는 그때의 고통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혼할 당시에 그여자 남편에게 사실을 알리고
싶었으나 그땐 알 도리가없었고 지금에서야
우연히 알게 됐는데 심장이 떨립니다.
유부남과 유부녀의 불륜이었습니다.
아마 그 남편분은 본인 아내가 외도였던걸
모른체 이혼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해서 그여자와 전남편이 고통받는걸 아주 조금이라도 괴로워하길 바랍니다.
알려도 될까요?
아님 그냥 덮어야할까요?
알리게 되면 제가 처벌도 받나요?
그 두사람이 저에게 했던 악행들이 저는 몇년이지나도 회복되지 않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