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키스 미안ㅜㅜ
오늘 밤 꼴딱 새고 7시쯤에 딱 한번 들었어.....
얘들아 나 당첨 됐어
나는 음.. 운으로 된건 아니고
많이 많-------이 샀어
공구부터 해서 팬싸까지 앨범에 들인돈만 두달치 생활비는 나올거야
초동기간에 팬싸 할지 몰라서 공구에 돈 거의 썼었는데
팬싸가 뜨는 바람에 예산 다시 짜고
오늘은 차트 보고 팬싸 발표 때문에 긴장이 되서 정말 1분도 못잤거든
물론 응모에 의미두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산 럽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심각하게 가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지른거였거든
팬미팅 코뮤페 다 광탈했었던터라
더 간절하기도 했고 지금 아니면 언제 또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짹보니까 10장 미만으로 당첨된 럽도 있고
이번엔 백퍼 줄세우기는 아니었나봐 물론 줄세우기가 거의 8-90 이었겠지만
당장 내일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떨리고 무슨 말을 해줄까 많이많이 고민해봐야겠다
애들한테 꼭 힘이 되줄 수 있는말 해주고 싶었거든
그리고 다음 팬싸 응모할 럽들아!
이번 팬싸컷 생각보다 많이 높아 세자릿수가 생각보다 많았다고 해
국내 화력 쎄기로 유명한 분들 팬싸컷이랑 거의 맞먹는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아
꼭 가야한다고 결심한다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큰맘먹고 지르는게 좋아
어설프게 지르면 탈락 확률이 높고 거기에 따르는 리스크도 크지 않을까 싶어
물론, 손추 팬싸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구
그리고, 팬싸라는건 백퍼는 없는거니까 정말정말 신중하게!
나는 응모하고 거의 5일 동안?은
불안하고 초조해서 참 많이 힘들고 예민했는데
그래도 결과가 좋아 너무 다행이야....ㅜㅜ 휴
팬싸 응모는 생전 처음이라
짹이고 커뮤고 서치 정말정말 많이 해서 내린 결정이었으니까
다녀와서 후기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