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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그리고 바이

워너비 |2017.10.11 13:29
조회 600 |추천 0

만나는 여친이 91년생 이제 2달 넘었습니다

 

그런데 여친 동네에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알게된 여친의 친구(여자)가 있는데

 

제가 만나는 동안 과할정도로 연락을 하고 선물도 주는것 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중간에 여친이랑 다투기도 많이 했는데..

 

저의 결정은 그 친구를 직접 만나보고 얘기를 해야 풀릴것 같아 연락해서

 

얼굴보고 얘기좀 하자고 하여 만났는데 알고보니 "바이"였던 것입니다

 

남자도 좋아하고 지금은 애인이 없는상태에서 지금의 제 여친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저는 나이가 훨씬 많은 남친으로 이해하려고 해서 친구로써는 좋지만 너무 과하다

 

이성으로는 안봤으면 좋겟다고 얘기했지만 그 "바이"는 저의 정중함을 거절하더군요.

 

물론 제 여친한테도 그친구랑 연락하지말고 그런성향이라고 얘기를 해줬지만

 

친구로 지내면 된다면서...제말을 쉽게 받아들이 않았습니다

 

사건은 추석...

 

여친의 고향은 부산

 

부산으로 내려간 여친....그리고 막바지 연휴때는 그 "바이"도 여행겸 여친보러

 

부산을 내려왔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날 둘이 술도 마셨을테고..같이 숙박을 하고

 

다음날 서울로 상경 했겟죠..

 

그날 저녁 저는 여친을 만났고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얘기 하던중 여친이 먼저

 

고백을 합니다. 전날 걔가 본인이 술취해서 자는동안 팔뚝에 1개

 

젖꼭지밑에 쪼가리 3개를 씹혀 왔다고...

 

진짜 "바이"년 쳐죽이고 싶습니다..

 

그날 또 여친과 다툼을 하고 여친이 술먹고 뻗었을때 "바이"한테 연락을 했더니

 

오히려 반성하는 의미도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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