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주에서 사는 학생이야:) 맞춤법은.... 이해해줘ㅠㅠㅠ
내가 학교에서 하는 그런 과제? 때문에 어디 좀 가서 필요한 도화지를 사야 했거든? 그래서 도화지 사는 곳에 가면서 이어폰 끼고 그냥 걷고 있었는데
근데 보통 맞은 편에서 걸어오고 있는 사람 얼굴 잘 안 보고 가는데.... (가끔씩 사람들 보면 맞은 편에서 걸어오고 있는 사람 빤히 쳐다보는 사람이 있더라고...!) 그냥 자전거를 타는 남자 얼굴이 궁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남자를 본 시간대가 하굣길이었거든? 근데 남자는 좀 어리게 보였고 교복도 안 입었고 근데 그런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으니깐 궁금했나봐....ㅎ
그래서 남자가 점점 내 쪽으로 오는 걸 보고 있었는데..... 진짜 내 옆을 휙ㄲㄲㄱ 지나가는 걸 내가 고개를 돌려서 봤거든?
근데 그 남자랑 눈이 마주친거임 그 짧은 찰나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드라마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잖아.... 잘생겼더라......ㅎ 진짜롷ㅎㅎㅎ 갈색 머리에 웃는게 진짜 쏘 스윗햇어
근데 나랑 눈이 마주쳐서 깜짝 놀랐는데 남자가 살짝 눈썹을 치켜 올린다고 해야하나...그러면서 나보고 웃어주면서,,,, 쌩 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깜짝 놀랐어...... 그냥 나는 나 혼자만 본거라 생각했는데 남자가 그런 나를 보면서 쌩 갔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ㅎ 들켯넹 이런 느낌이랄까..
근데 그 모습이 또 너무 영화 같고 그래서 깜짝 놀랐어...... 그 짧은 순간에 남자의 얼굴을 본 나도 대단한 것 같고..... 그냥 멋졌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다른거 얘기하자면 내가 저번에도 얘기했을껄ㄹㄹㄹ 판에서....
나는 봄 방학이 끝나고 이번주 월욜에 개학했단 말이야!! (내가 사는 나라는 한국이랑 날씨가 반대야!) 근데 봄 방학 때 가족이랑 캠핑을 갔는데 그 캠핑 장소를 갖고 있는 회사?
무튼 그 회사가 캠핑 area 옆에다가 막 테니스랑 농구장을 설치해서 캠핑하는 사람 쓰라고 했단 말양 내가 농구장(? 농구장이라고 하나.... basketball court!!)을 지나서 탁구 치려고 가고 있었는데 내 옆으로 어떤 금발 외국인 남자애가 농구공 튀기면서 내 옆으로 가는거임..........
근데 걔가 민소매? ????? ? 나시??? 그런걸 입어서 팔 근육이 다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보고싶어서 본게 아니라 누가 뒤에서 통통통 이 소리 내면서 오길래 시끄러워서 바닥이라 마찰되는 그 소리가 뒤돌아 봤는데 남자애가 딱 있었던거지.... 그러면서 그 남자애가 내 옆으로 오면서 같이 걸으면서 농구공 잘 튀기길래(?) 그냥 옆 쌰샥 봤는데,,,,,,, 보였음...ㅎ
무튼 그러다가 옆에 탁구장 있어서 남자애가 있는 쪽! 그래서 고개를 돌려야 됐는데 남자애가 딱 내 시야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봤는데 남자애가 씨익 웃더니 시크하게 농구공 튀기면서 가더라......... 귀여웠어..... 얼굴은 귀여우면서 잘생겼는데..... 팔.... 그만할게...ㅎ!!!!
그리고 내가 걷던 길 사진 찍었는데.... 이런건 내가 사는 곳에 흔하지 않아서..... 찍었는데 안올라지넹ㅠㅠㅠ미안해ㅠ휴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