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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다.. (인증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삐들 !!!
저는 추석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머글이었던 직딩고3이에요.. (편하게 말할게요!!)



나는 방탄소년단을 상남자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땐 그냥 춤멋있다 노래괜찮네? 생각하다가 잊고 살았는데 유튜브...... 유튜브로 입덕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이런 아이돌이 있냐 ㅠㅠㅠㅠㅠㅠ 너무 순수하고 착한데 웃기고 재밌고 멤버 서로서로 아끼는게 보이고 짓궂은 장난도 웃어 넘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뷔랑 지민이 눈에 띄였는데 지금은 그냥 누구 한 명 빠지지않고 다 좋다. 다 매력있고 다 대단하고!!!!!!!!!! 팬사랑하는거 눈에 보이고.. 그래서 죽기전에 팬싸인회 한번이라도 가보고싶고....... 허허
노래는 말해서 뭐해 그냥 완벽하지.. 진짜 말이 안나와 무슨 말을 해도 부족해
나 힙합 진짜 잘 모르고 어려워하고 랩도 잘 몰랐는데 와 너무 멋지더라(요즘은 싸이퍼3 연습중이얌^-^헷)

9월23일 토요일에 유튜브로 입덕해서 다음날 일요일은 교회다녀와서 한 다섯시간을 꼼짝안하고 유튜브만 봤었던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안하던 t위터 깔고 v앱깔고 인별(이렇게 말해도 되지?!)은 방탄만 팔로우하고 팬카페 가입하고 ㅋㅋㅋㅋㅠㅠㅠ(얼른 정회원 되고싶다....)
추석은 그냥 유튜브에 미쳐서 보냈구.. 회사 퇴근하고 집와서 침대에 누워서 몇시간을 사진저장하고 영상보고 노래듣고 휴..
나 원래 아이돌 별로 관심없구 어차피 연예인은 내가 팬인것도 모를텐데 돈까지 쓰는걸 보면 좀 이해 못했었거든? 근데 ㅋㅋㅋㅋㅋㅋ 브이앱 영상 보려면 회원권같이 돈 내야된대서 바로 일년치 끊고.. 매일 스밍하고.. 앨범사고...... (하나 샀는데 안되겠더라 3개 더 사서 LOVE 버전 다 가지고 있으려고!) 아미4기 모집은 끝났대서 내년을 기약하고 있어 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내가 방탄한테 해줄게 없어서 스밍이라도 맨날 하루종일 하고 투표하고 ㅜㅜ 항상 스밍하고 투표하고 노력하는 이삐들 정말 대단해!!

나 진짜 현생살아야되는데 영상보다보면 영상 속으로 빠져드는것같아.. 꿈 꾸는 것 같아 내가 방탄소년단이라는 이 가수를 좋아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가수라서..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그 자체로 감사하다!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버린 것 같아ㅠㅠ 방탄팬인 모든 사람들도 이런 마음이겠지 아마..?(아닐 수도 있지만!!)

그냥 뭔가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것같아 길가다가도 방탄소년단, 뭘 해도 방탄소년단..... 멤버들 얼굴이 하늘에 둥둥 떠다니고 목소리가 들리고 ㅋㅋㅋㅋㅋ 심각해...... 가끔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무서운데 멤버들 사진보면 그런 생각 싹 없어지고 행복하고, 아 그리고 난 본싱어랑 둘셋 들으면 항상 울어 ㅋ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이 너무 저릿하고 그렇더라.. ㅠㅠ 아마 그 노래들이 전달하려는 의미가 와닿는거겠지


방탄이 더 잘 됐으면 좋겠어
지금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하고 정말 너무나도 성장한 아이돌이지만, 지금도 아티스트같고 멋지지만
그래도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오늘은 하루종일 회사에서 방탄기사, 방탄사진 만 봤어 ㅋㅋㅋㅋ 현생.. 개나줘라.. 입덕을 부정할 수 없다


그냥 처음으로 엔터톡 보고 한풀이글 남겨봐 ㅋㅋㅋ 모두 좋은 밤 되고 잘 자!

추천수2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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