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회하고 8개월만에 다시 이별

22 |2017.10.12 12:42
조회 2,261 |추천 0
4년4개월을 만났고 요즘 남자친구도 저도 서로 개인적으로 안좋을 일이 있어서 힘듬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더 이해하고 신경써줬는데 남자친구는 자기 힘든게 먼저인가봐요.


작년 9월에 남자친구가 지친다고 헤어지자해서 헤어졌다가 3개월만에 다시 잡아서 올해 2월부터 잘 만나오고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제가 자기때문에 고생하고 힘들어서 우는모습을 보지못하겠다네요. 핑계로밖에 들리지않아서 핑계아니냐하니까 그냥 그렇게 생각하랍니다...

남자친구가 7월에 30분거리로 이사를 갔고 집안사정상 이사가고 난 후 부터 한달에 많으면 세번 보통2주에 한번 봤습니다. 이것도 처음엔 힘들었지만 다시생각해보니 이것도 각자시간도 갖고 서로 더 애틋해지는거같아서 오히려 좋다생각했어요 이런부분도 다 이해하고 문제없는데 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제가 모든걸 이해하고 지금처럼만 쭉 만나자해도 싫다는 남자친구 저를 위해서라도 잡으면 안되겠죠..
전화로 그만하자는식으로 얘기하길래 1-2년 만난것도아니고 4년을 만났는데 어떻게 전화로 얘기하냐고 끝내도 얼굴보고 끝내자고해서 있다 저녁에 만나기로는했어요.

만나서도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잡아야할지, 쐐기를 박아야할지...
4년4개월 언제 다 정리하죠? 정말 너무 막막하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 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많다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얘여야만 하는데..

재회하고나서 정말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이 행복이 길진 않네요. 두 번을 반복해보니 알거같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상황이 좋아질까요..?
제가 잡지말아야하나요..정말 끝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