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예요
최근에 황당한 일을 겪어서 판에올려봅니다
중딩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성격이 사람가려서 행동하고 남친생기면 친구고 뭐도 없는애였는데 몇년우정 이어가면서 지냈어요
친구 친구남친 저 세명이서 친하게 지내게 됬는데 그남친넘이 자꾸 절 돌려까는거예요 지딴엔 장난인데 난 기분나쁜 그런장난
하루는 그넘이 뭐라하는데 친구가 걔편을 드는거예요 그자리에서 너무 화가나서 둘한테 뭐라고하고 그 자리를 나왔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뒷말을 한거져
결국 인연끊고 잘 살고있는데 칠년뒤에 연락이 왔어요
결혼하고 애기낳았는데 제 생각이났다며 보고싶다고 눈물이난다 뭐이런식으로
번호는 어찌알앗는지 거기서 말앗어야햇는데 결국 만낫죠
왜 연락까지 다끊은건지 그때 왜 자기를 싫어한건지 묻길래 잇는그대로 말해줬더니 저한테 그넘때문에 그런거냐고 걔가한말때문에 내가 동조해서 그걸로 몇년 우정끊은거야? 라고 몇번을 묻더라고요
아.. 애낳고 뭘해도 인성은똑같구나..
바보같이 또속고 담에 또만납니다 애기선물들고
그후로 연락하자더니 연락도안함
지딴엔 내가 예전일로 불편하면 연락안해도 된다 성인군자된것처럼 말하는데 어이가없드라구요 에혀
차단하고 없는번호만들고 또 지네친구들끼리 말이 오가겟구나 이야기거리 만들어줬구나 생각하니 또지금도 짜증이 하아
암튼 사람의 인성은 변함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