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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사소한 일들....

니작은형 |2017.10.13 16:36
조회 2,056 |추천 0

부산에서 모텔을 합니다.

장황한 한탄을 합니다.

 

바닷가지만 인근에서 행사를 많이 하다 보니 건설 쪽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곤 합니다. 물론 연인들이 주이용 손님 이지만.

객실이 18개인 소형 모텔로 주차면수는 14대로 주차의 편의성도 있습니다.

 

어제 10월 12일 있었던 사소한 일입니다.

시간대는 오후 11경 온도는 확인 해 보니 19도였습니다.

첫 번째 손님.

나님. 어서오세요. 몇 분 이세요?

손님. 6명인데 방 3개 주세요.

여기서 역간의 문제가 발생 합니다. 저는 6명이 객실 3개이니 당연히 남녀 손님으로 객실을 배정 합니다.

그 후 CCTV로 주차장을 보니 화물차가 3대가 들이 옵니다. 그런데 조금 전 객실을 얻은 손님입니다. 다급하게 나가

나님. 전부 남자 분들이세요?

손님. 남자 6명입니다.

나님. 남자 분들이 한 침대에서 주무실 수 있겠어요?

손님. 예. 잘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손님.

남자 2분으로 온돌방의 배정.

온돌방에는 침대 매트리스가 있고 보조 이불 세트가 있습니다.

 

세 번째 손님.

CCTV로 주차장을 보니 승용차 2대가 주차 남녀 각각 주차.

나님. 어서오세요.

손님. 방 하나 주세요.

 

문제들....

첫 번째 손님.

저랑 객실을 예약 했던 분은 일행의 사장이었지만 통제가 안 됨.

객실마다 모두 보조 이불을 요구 합니다. 사장님은 한 침대에서 모두 주무신다고 했습니다만.

저희는 약간의 온돌방이 있어 보조 이불을 6채 정도 있으나 4세트가 온돌방으로 나가 있는 상황으로 손님께 설명들이고 객실 2개소만 이불을 넣어 걸로 정리.

 

두 번째 손님.

손님. 방이 추으니 난방을 해 주세요.

나님. 난방은 중앙 난방으로 다른 객실에서는 지금 에어컨을 쓰는 상황이라 난방은 곤란하고 매트리스에 전기 장판이 있으니 사용하세요.

손님. 다른 사람이야 에어컨을 켜든 말든 내가 추우니 그런 말은 하지 말고, 매트리스는 말고 이불에 자는 사람이 추워요. 그러니 난방을 해 주던가 이불을 더 주세요.

나님. 매트리스에 전기 장판이 설치 되어 있고, 현재 보조 이불이 전부 객실에 나가 있는 상황이라 더 이상의 이불이 없음을 설명 드림.

손님. 다른 모텔은 으로 시작 불만을 마구 말씀 하심.

나님. 저희 사정을 말씀 드렸고 이해를 못 하시니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손님. 환불 해 가시며 욕을 한바가지 하고 가심.

시간이 1시간 20분이 지났고 조금 먼저 말을 했으면 첫 번째 손님 것이 먼저 들어 갔을 것이고, 전액 환불을 해 주었는데 왜 욕을????

 

세 번째 손님.

나님. 저희는 주차면수가 적어 방하나 당 차를 한 대만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대화가 있었지만 어찌되었던 욕 좀 하고 가십니다.

 

아!

오늘 왜이러니~~~~

짜증 제대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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