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나련이 기억하는
코르셋 시절 이뻐서 받는 혜택이라고는
한남들이 여자취급 ^해줘서^ 쿰척이고
얼굴 붉히고 벌벌떨고
매장가서 서비스 받을 때 한남들이 음흉하게 웃으며
찝쩍대는 농담 툭툭 던지는거
서비스 몇개 챙겨주는거?
한남들이 여자가 지좋아한다고
착각하게해주는거?
같은 코르셋들이
너무 이쁘다고 화장품 뭐쓰냐고 옷
어디서 샀냐고 칭찬해주는거??
한남콘들이 졸라 고백해대는데
웜련이는 한국남자들한테 인기많아서 좋겠다~~
뒤에서는 어장녀 헤픈년 하는거?
그게 혜택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얼굴로 투블럭하고 위풍당당하게 다니면
한남들 속으로 '이 사람은 다른 여자같지 않네. 쫌 무섭다 몸사려야지'
하면서 더 알아서 모시고,
무서워서 벌벌 떪ㅋㅋㅋㅋ
매장가서도 서비스보이들 한테 눈빛쏴주면
알아서 벌벌기고 사은품 꺼내놓음ㅋㅋㅋㅋㅋ
개웃챙
코르셋들도 오히려
개성있다 진짜 당당하고 멋지다 오히려 칭찬함
다른 교수보이나 남의사나 더 날 어렵게 대하고
나를 단순한 성적대상으로 안 봄
개이득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