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호가 차애였던 전직 국프예요!
본진은 따로 있지만 뉴이스트를 아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 러브들 심정이 어떨지 하루종일 자꾸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많이 힘들테죠. 처음 안좋은 얘기 나왔을 때, 저 비록 멘탈은 깨졌어도 정말 믿고 기다렸기에 이번 뉴이스트 컴백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된다 싶으니 또 구설수.
본진 예쁜 사진을 보면서도 멘탈 휘청했던 어제, ㄴㅇㅂ에서 동호 직캠을 봤어요.
귀걸이 고쳐끼우기 직전에 백댄서 뒤에 앉아있는 안무.
그 작은 틈 사이로 고개를 빠꼼히 들고선 백댄서를 보며 강아지처럼 웃는 동호가 보이는데 드는 생각. ‘아. 나는 이 아이를 정말 믿고싶다’.
러브님들! 구구절절 말하지 않을게요.
본진이 아닌 나도 이런데 러브들은 더 강하죠?
물론 본진이라 나보다 열 배 백 배 힘들겠지만 나보다 더 간절히 동호를 믿고싶을거고, 믿고있을거예요.
남들이 뭐라하든 우리는 그 아이의 팬이니까. 별 수 있나요?
이럴 때일수록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죽지 말고 섣불리 도망치지도 말고 동굴 안에서 서로 속상하고 아픈 마음 잘 안고 보듬어주기를.
나도 정말 사랑하는 본진을 가진 팬 한 사람이기에 진심으로 응원해요. 러브,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