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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의 동굴에, 타팬이

안녕하세요! 저는 동호가 차애였던 전직 국프예요!
본진은 따로 있지만 뉴이스트를 아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 러브들 심정이 어떨지 하루종일 자꾸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많이 힘들테죠. 처음 안좋은 얘기 나왔을 때, 저 비록 멘탈은 깨졌어도 정말 믿고 기다렸기에 이번 뉴이스트 컴백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된다 싶으니 또 구설수.
본진 예쁜 사진을 보면서도 멘탈 휘청했던 어제, ㄴㅇㅂ에서 동호 직캠을 봤어요.
귀걸이 고쳐끼우기 직전에 백댄서 뒤에 앉아있는 안무.
그 작은 틈 사이로 고개를 빠꼼히 들고선 백댄서를 보며 강아지처럼 웃는 동호가 보이는데 드는 생각. ‘아. 나는 이 아이를 정말 믿고싶다’.

러브님들! 구구절절 말하지 않을게요.
본진이 아닌 나도 이런데 러브들은 더 강하죠?
물론 본진이라 나보다 열 배 백 배 힘들겠지만 나보다 더 간절히 동호를 믿고싶을거고, 믿고있을거예요.
남들이 뭐라하든 우리는 그 아이의 팬이니까. 별 수 있나요?

이럴 때일수록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죽지 말고 섣불리 도망치지도 말고 동굴 안에서 서로 속상하고 아픈 마음 잘 안고 보듬어주기를.
나도 정말 사랑하는 본진을 가진 팬 한 사람이기에 진심으로 응원해요. 러브, 힘내요!
추천수40
반대수40
베플ㅇㅇ|2017.10.14 00:35
방금 ㅌㅅ 보고 멘탈 탈탈 털려서 팬톡으로 왔는데..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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