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합니다.
분노와 좌절, 절망에 몸과 마음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에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남습니다.
꽃은 져도 그 사랑스럽던 향기는 대기 중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감돌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들숨으로 내게 들어와
나와 함께하고 날숨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향기로 남아 함께 할 것입니다.
- 김윤탁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오드리 햅번...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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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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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4 입니다...(2017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