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안 들어오다가 방금 들어오고 글들 봤는데
역시 안 들어오는게 좋았네
끝까지 믿고 가기로 결정했고
머리로만 믿자가 아니라 난 너무 좋아해서 그냥 믿게되
지쳐서 탈빠할거였으면 이미 3개월전에 진작 했을거고
프듀 초반 욕 먹을때부터 지금까지
덕질 너무 힘들고 감정소비 심하고 진짜 포기할까 싶다가도
또 애들 얼굴 보면 웃음나고
그래서 그냥 내 덕질만 하려고
난 정말 내 자신도 놀랄정도로 애들 한명한명 다 빠짐없이 좋고 아끼고
나중에 혹시라도 안 좋은 결과 나오더라도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했어
러브레코드 그 십분 짜리 보면서도 너무 귀여워서 행복하고 그런 나보면서 난 진짜 얘네랑 끝까지 가야겠다 싶어서..
아 쓰고 나니까 되게 오글거리네
그리고 내 욕심이지만 지금 같이 앓는 러브들 오래 같이 가고 싶어
덕질 이렇게 깊게 하는거 처음이기도 하고
같이 떡밥뜨면 우르르 달려가고 행복해하고 이런 느낌 너무 좋아서 진짜 오래 같이 있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