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하나같이 명곡이라 스밍시간이넘행복하다.
참 날모르는 누군가에게 빠지고 그사람이잘되기를바라는 자체가 행복하다는걸 덕질을하면서알게되네.
아무것도 바라는것없이 그냥 얘들이 행복했음좋겠어.
물가에내어놓은 애들처럼 공중파방송나와 땀닦는 모습보며 조마조마하고 예능감있는말하면 짜란다 짜란다 박수치게되고.
같이 프로그램하는 선배님들한테 이쁨받았으면하고
얘들이뻐하는 연옌들 있으면 또 그분들 좋아하게되고
이건 내가 연옌덕질하는건지
자식을 키우는건지 모르겠다.
부모가 자식을믿듯 난 그아일믿는다.
적어도 나쁜사람은 아니란걸 그아이 눈빛에서 말투에서
팬이라면 알수있을것이고.
난 돈이많아 얘들한테 큰선물을 해줄수도없고
그저 스밍돌리고 형편되는대로 음반공구하고
어설프게 제대로하는지 모르는 투표나하는 그냥 평범한 작은팬이지만 얘들이 행복하길 간절히 바라고 또바랄뿐이다.
그렇게바라다보면 얘들도 반드시 행복해질것을 믿고.
1위하고 마마같은 큰시상식도 나비넥타이메고 가보고 팬들이랑 바베큐파티도하고 자전거도타자.
우리행복하자 꼭그렇게될거야
사랑해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