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들아 있잖아
꽃이 꽃봉우리까지 피우는데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대
꽃이 예쁘게 피도록 아프지 않도록
옆에서 보살펴주고 지켜주는 존재가
우리였음 좋겠어
난 있잖아
서로가 서로에게 눈빛만으로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는 걸
꽃들에게 배웠어
꽃에 대한 믿음이 커서
옆에서 계속 지켜봐주고
예쁘게 피도록 도와줄거야
먼저 지치거나
한눈 팔지 않을거야
나와 마음이 같았으면 좋겠다
말재주가 없어서 이말밖에 못해
내말 알아줬으면 좋겠어
언제까지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