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여러명이서 다같이 어떤 큰 배에 탔는데 어디 놀러가고 있던 거 같음 애들수는 학교에 한 반에 있는 정도? 어른은 몇 명 없던 거 같고 아이들만 보였는데나는 그 아이들중에 한명이였음 다같이 큰 배에 타서 놀고 수다떨고 얘기하면서 즐겁게 가다가 갑자기 배가 어디에 부딪혀서 배가 뒤집어지고 눈을 뜨니까 무인도에 쓸려와있었는데 아이들만 쓸려오고 어른들은 안 보였음 그래서 아이들중에 어떤애가 울면서 이제 어떻게 하냐고 하고 다른애들이 다들 곤란해 하다가 어떤애가 걔 달래주면서 나갈 수 있을거다? 뭐 이런 얘기함 그리고나서 다들 서로 도우면서 물도 구해마시고 뭐 구해서 먹고 중간에 오두막집? 같은 곳을 발견한 거 같은데 오두막집이 맞는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그런곳에 아이들 다 들어가서 다들 심각하게 어떻게 하냐고 빠져날 수 있을까? 이런 얘기하면서 약간 침울했는데 내가 뭐라고 했어 그런데 갑자기 다들 날 쳐다보고 죽일듯이 나한테 달려와서 내가 좀 도망치다가 잡혀서 개처맞았는데 또 어떤애가 뭐라고 했는데 걔를 엄청 때리고 살도 찢긴 거 같음 좀 잔인했어 이렇게 좀 서로 때리면서 되게 많았던 애들이 몇명씩 분열되어서 무리가 생기고 원래는 나갈 수 있다 이런 느낌에서 나가야만 한다 이런 느낌이 되어가지고 다들 죽을듯이 나가려고 궁리하고 진짜 엄청 피폐해보였음 이때 몇명 죽었던 거 같애 살해도 당하고 혼자 죽기도 하고 완전 난장판이였음 나도 애들중에 한명이니까 어떤 무리에 속하게 됨 근데 무리 애들중에 쌍둥이가 있었음 근데 얘네가 안 보여서 내가 걔네 어디갔냐고 하니까 어떤애가 너무 태연하게 걔네? 먼저 나갔어 이러는데 내가 당황했던 거 같음 보니까 무리가 있어도 그 무리끼리 나가는게 아니라 그 무리에서 또 몇명씩 떨어져 나가서 탈출하고 그런 거 같음 그리고 나서 어떻게 빠져가게 됐는데 이부분은 내가 까먹었어 아무튼 빠져나가서 다들 집으로 가고 백화점 같은 번화가에 모여서 다들 어떻게든 탈출을 했다 다행이다 모두의 덕이다 이제부턴 다들 사이좋게 지내자 뭐 이런얘기했음 이때 내가 기억나는 모여있던 애들은 그 먼저 탈출했다는 쌍둥이랑 나랑 내가 꿈속에서 좋아하는 애인 거 같은 애랑 주근깨 있던 여자애랑 장난 많을 거 같이 생긴 남자애랑 통통한 여자애... 얘네 말고도 더 많은데 기억 안 난다 쟤네가 나랑 같이 탈출한 무리 애들 같음 쌍둥이 빼고... 아무튼 저렇게 얘기하고 몇명씩 흩어져서 쇼핑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놀고 그러다가 갑자기 사이렌 소리 울리고 전쟁이 터져서 사람들 다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