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집중하다 마지막에 첨부 하려고했던 인증을 깜빡했어 추가했어)
우리 러브들에게 꼭 하고싶은 부탁이 있어.
참고로 이 글은 어제 두번을 썻다가 두번이나 삭제되서 포기했었지만 다시 각성되어 작성하고있어. 그나마나 두번을 다시 날려서 살짝 멘붕이니까 아무말 대잔치라도 이해해조♡
내가 할려고 하는 얘기는 각성에 대한 이야기.
우리 한동안은 초동 언급 금지였지만 이제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내용이니까 다 알고 있을꺼야
현재 우리 초동은 약 17만장 후반대.
지금 보는 것처럼 2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은 10여개.
그나마도 동일 그룹이 많아서 초동 20만증 이상 집계된 아이돌는 단 네개팀 뿐이야.
수없이 생겼다 사라지는 아이돌 중에 딱 4개팀.
아마 1년전이나 아니 몇달전에도 상상하지 못할일이지. 그런데 지금 그게 진짜로 일어나고 있는거야.
사실 난 처음에는
제발 딱 10만장만.
저 콘크리트 음원 차트데서 딱 10위권에만 들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
러브들을 과소평가한거지.
이렇게 잘해줄지 생각도 못했어.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일당백이 이런게 아닌가 싶다.
근데 염치없지만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될까?
정말 모든걸 털어서 초동 올려준거 알도 있는데 우리 딱 하나씩이라도 더해서
다섯번째 초동 20만장 아이돌에 이름올려주면 안될까?
주말이라 구매 피해야되서 안오르는거겠지만 오늘 평일의 10분의 1도 안오르는거 보니까 너무 애탄다. 주말지나면 딱 하루야.
부탁하고 또 부탁할께.
좋은 기사로 도배되게 해주자.
아마 난 이순간을 죽어도 잊지못할거같아.
미녀를 축하해주며 내려가는 네명의 저 모습을.
마지막까지 무대에 남아있는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
또 다른 얘기로 내가 애들을 지켜보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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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긴지 잘 모르겟지?
내가 얘들을 지켜보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은 얘들의 지난 경험들을 지금 다시 보게되는거야.
일본팬을 만나서 일어로 대화하는 종현이. 여장하고 췄던 썸/씽을 힘들어하는 동료들앞에서 다시 보여주면서 동료들에게 웃게해 주는 민기. 팀을 대표해서 일본어로 인사하는 민현이. 홍콩 팬미팅에서 홍콩 와본적있냐는 질문에 자신있게 손들던 민현이. (홍콩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난 누구랑 간지 다 알고있지 하면서 엄청 뿌듯했어)
이런 모습을 보면 애들이 보내온 지난 6년간의 시간들이 절대 헛된게 아니었구나. 지금까지의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구나. 노력하는 시간들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 그래서 조금은 지쳐있는 나에게 조금 더 힘내서 살아갈 이유를 준다. 내가 지금 노력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언젠가 쌓이고 쌓여서 또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와주리란 믿음이 생겨.
우리럽들도 그런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언제나 우리가 천국이라고 말해주는 애들에게
항상 좋은 것만 보고 들을 수 있는 평화로운 천국을 만들어 주고 싶다.
아론이가 옆구리에 새긴 문신의 번역내용과
제일 원하고 하고 싶은게 활동이라고 대답하는 아론.
생각해보면 지난 1년간의 기다림이 가장 간절했던건 러브들 보다 아론이가 아니었을까 싶어.
가끔 생각지도 못한 말로 철없는 맏내에서 맏형미를 뿜뿜 하는 우리 아론이
하고싶었던 활동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모두 다.
끝으로 여러가지 아무말 대잔치였지만 결론은
좋아하고 사랑해요 오빠들 ♡
ㅋㅋ
어쨋든 초동 독려 좀 할수있게 베스트에 오르게 좀 부탁할께.
나 정말 간절하다
좋은 말과 행복한 소식으로 기뻐할 애들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