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개띠 36살 남자입니다.
몇년전 한회사에서 맘에드는 친구를 발견했고
(저의나이 당시 32살,그친구나이 24살이였습니다)
적극적으로 대쉬했습니다.
참고로 그친구와 친해지게 된 계기는
저희가 회사에서 총 저와,그친구,a친구 (여성) 같이 다녔는데
그친구가 유독 성격도좋고 얼굴도 a친구보다는 괜찮고 또한 저와 코드가 너무 잘맞아서 (유머코드등)니가 좋다 만나보자 라고했고 그친구도 oaky 저에게 하여서 좋은만남 가질줄알았는데
한 1년정도 만나니, 능력이 없다며 헤어지자고 면전에 대고 말을합니다.
대놓고 능력이없다고는 하지않았으나, 많은이유중 아마 그것때문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때당시 수중 모아둔돈 1200과 독립하면서 월 들어가는비용 45만원 저의월급
130남짓 이였습니다. (지금은 이직을하여 이것보다는 많이법니다)
그친구와 헤어지고 아직 카카xx 에는 친구추가가 되어있는데
다시 대쉬를 하고싶어도 헤어지자고 한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다시 차일까봐 두렵습니다
제가그렇게 부족한사람인가요?참고로 키는 평균보다 살짝 아래이며 (170) 체중은 55~56정도 나갑니다. 고등학생때까지 격투기를 배워서 몸은 호리호리하지만 안에 숨은근육들이 많고
저의가장큰장점은 남에게 기죽지않고 쫄지않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시키는건 다 하구요
근데 저에게 너무 철이없는것같다 합니다. 세상물정 다 알고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었는데
모르겠습니다 능력때문인지 철이 안들었다고 하는게 이유는 될 수 없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지요 참고로 저는 결혼해도 안해도 그만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그렇게 결혼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글추가
리플을거의 다 읽어봤고 몇몇점들에대해 답변을 해야할것같구요
1//일단 자작:아님
2//나이 36에 모아놓은돈이 1200 월급 130 노답이다 나도 어렸을때 ~130은 가뿐히 벌었다
:글자세히 읽어보시죠 몇년전인 32살때 130이였다고 말을 한것이구요 지금은 그것보다 월급이 많습니다 (정확히 밝히긴 그렇지만 잘벌때 200초반(보너스등) ~ 평균 180정도)
그래도 노답이라고 하시는분들께서는 얼마나 버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정도 없는상태이고 딱히 돈이 많이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데이트한다고해도 저의 저 월급이 모자란다거나 빠듯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몇년전 130이라고 했는데 그때 아주아주 조금 부족했을뿐이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3//격투기배운것이 옛날인데 지금와서 무슨소리를 하느냐와,속근육 발언
:격투기배운것 고등 1~3때까지 배웠고 지금은 안하고있다면 당연히 근육이없겠죠
19살때까지 배운후 틈틈히 등산과 피트니스센터 걷기(2시간이상) 합니다
체력도 좋은편. 속근육은 어떤분이 눈꺼풀 괄약근등의 근육 말씀하셨는데 -- 아님
겉으로볼때는 호리호리하고 힘없을것 같으나 실제로는 평균남성 혹은 그 이상으로
힘이 셉니다 특히 팔근육이 많이 있는편입니다(앞서 말했지만 겉으로볼때는 그냥작은사람이겠죠 그러나 힘자체가 세고 절대 무시할몸 아닙니다)
4//그친구와 저의 스팩을 물어보셨는데-- 저는 지방4년제 (정확히 지역까지는 밝히기가)
다니다 1년6개월후 중퇴 그후 계속 일했답니다. 이직이 잦은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 이유가 있어서 이직했습니다 ㅡ 그리고 그 친구의스팩은 저도 자세히는 알지못하지만 고졸(혹은대학중퇴)에 평소저에게 재테크와 자격증공부 얘기를 많이했습니다.그친구는 현재 자격증 취득한것으로 알고있고 (재테크관련) 저도 그친구따라 자격증공부를 하려하였으나 현실적인 조건때문에 힘들어서 보류중입니다 (그게3-4년정도 되었는데 다시 취득할까 생각중) 스팩이라고 할것도 저희둘다 딱히업고 저와 그친구 키가 비슷하고 몸무게도 심지어 비슷한점?? (몸무게는 제가 직접안봐서 모릅니다, 시소를 탔을때 균형이 맞춰진적도 있고 그친구쪽으로 저울이 내려간적도 있어서 유추상태) 집안재정상태는 저도 잘 모르겠으며 저는 남동생1,여동생2 있는상태 (제가장남) 그친구는 남동생 한명 있는상태 여기까지--
자꾸 130만원에 왈가왈부말이 많으신것 같은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지금 130아니고 모아놓은금액도 1200아님니다. 월세 관련부분은 제가 집을 나와서 살때도있고 (부친과특히 싸웠을때)
집에들어가 살때도 있어서 들쑥날쑥합니다
글한번더추가.....
네 네 제스팩 안좋은거알겠구요..돈 못번다고 얘기하신거 다 봤습니다
하지만 돈이란건 상대적이라서 저는 어렸을때부터 돈많은사람 등이 전혀 부럽지않았거든요
(성격차이인거같아요.저는 정말 돈보다는 행복감,건강 이런걸 중시합니다)
그친구와 몇년전 만났을때 저의 이런가치관을 말하니 본인도 참 마인드좋은거 같다고
저에게 그랬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경제적인부분에 대해서 말을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친과함께 여행도 다녀왔고 (비용거의 80프로제가 다냈습니다) 춘천.가평.속초
이렇게 같이 다녀왔었고 지금처럼 순수한마음 변치말라고 제가 책에다가 편지도 써줬던거 기억나는데 지금은 버렸을려나 모르겠네요..
금액적인 부분 중요하단거 저도 세상물정 알기때문에 인지는 하지만 지금살기에도 부족함없고 결혼을한다해도(딱히 안해도 상관은없습니다..) 저만 버는것이 아니라 아내되는사람도 함께 벌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구요 (정말만약 저 혼자번다고해도 아껴쓰면 된다생각)
이게 그렇게 질타받을문제인가요??동생들한테 물어보기도 난감하구 너무 어리신분들은 댓글달지마시고 되도록 신중하게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