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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닌 걸 아니깐

ㅇㅇ |2017.10.15 21:26
조회 7,251 |추천 24

완전히 끝났다 더는 감정이 없다..라고 보기엔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뭐 이정도면 잘 무뎌지고 있는 거 같다 니 소식도 안 보고 그렇게 늘 보고 울었는데 이젠 볼 생각조차 안 든다 가끔 에이 한 번 보는 정도야 괜찮겠지 싶으면서도 보려하면 역시 이성이 아니라면서 막는다.
예전엔 이성조차 제어가 안 될 정도로 엄청 무시하고 보고 말하고 후회했는데 이제 그정도가 아닌 걸 보면 참..나도 많이 나아졌다 스스로를 대견하다고 느낀다ㅋㅋ 음 완전히 끝났다 막을 내렷다고 보면 될 거 같다 앞으로의 걔와 나의 이야기는 더는 없을 것 같다 아니 같다가 아니라 없다.
이제 나는 아닌 걸 알았고 걔도 알았으니 서로 이걸로 바이다.. 아쉬운 게 없다하면 거짓말이겠지.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다 좋고 재밌었다 원래 지나간 건 다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지만ㅎㅎ!~
걔도 이렇게 잊었을 생각을 하면 조금 떨떠름?..아쉽다 해야하나 이걸 안타깝다 해야하나..ㅋ 아무튼 그렇다ㅎ..
나도 이젠 더는 그만 머무르고 내일을 위해 살아보려고한다 행복했었다 이젠 정말 안녕. 네가 말했던 것처럼 바쁘게 살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막히 잊어버리겠지 벌써부터 무뎌지고있으니깐.
너도 좋아하는 사람하고 잘 지내 나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카톡도 하지 말고 잠깐의 기억에도 하지 말고 그냥 너도 너대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 뭐 연락 하지도 않을 거 같지만
이렇게 말하니까 나 꼭 너같다 말투도 옮았나 봐 슬프긴 싫으니깐 여기서 마무리할란다 잘지내 고마웠어. 다신 보지말자 우리

추천수24
반대수2
베플ㅎㅎ|2017.10.15 21:45
너와의 기억은 항상 최악이었어. 미화하지마. 다시는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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