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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퇴폐섹시








민기만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빈민가 뒷골목에서 아편 중독(몰리같은 신종 마약 안됨 약간 옛날 배경임)으로 시름시름 앓는 소년

지나가다 쳐다보기라도 하면 퀭한 눈을 하고 썩소 지으며 '동정하려면 돈으로 줘'

이럴 것 같은 분위기임

뭔가 인연 닿으면 나까지 수렁으로 끌어내릴 것 같은데 왠지 그래도 구해주고 싶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병약하고 치명적인 퇴폐미임

심심해서 소설 써봤어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장르 좋아해서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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