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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매장 직원(폰팔이) 남친...인식이 그렇게 나쁜가요?

94ㅅㅎ |2017.10.15 23:23
조회 11,613 |추천 3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얼마전에 폰사러 갔다가 거기 직원이 너무 괜찮길래 제가 먼저 번호 물어봐서 연락하다 사귀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극구 말려요;;;결혼한다는것도 아니고(나 24 남친 27) 생긴거 괜찮고 키도 크길래 내가 먼저 번호 물어봤다고 했더니 친구들이 아무 그래도 폰팔이를 만나냐고 걔네들 학교다닐때 양아치였던 애들이라고 사치,허세 장난아니다고 하면서 절 한심하게 보더라고요.남친이 명품 시계 몇개가 있긴한데 그게 사치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고 그냥 일이 바쁘고 회식이 잦아서 연락이 힘들 다는거 외엔 정말 좋거든요..여태 만났던 남자들과 비교가 안될만큼요.이 직업이 평판 안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까진줄은 몰랐는데 제 친구들이 오바하는 걸까요?솔직히 전 결혼까진 생각 안하구요 연애만 하려는겁니다..
추천수3
반대수27
베플엄마|2017.10.16 07:15
저도 반대요. 저도 듣기만 들었었다가 저 2010년에 돌쟁이아가 아기띠로 안고 핸드폰개통하러 갔었는데 개통후에 모르는번호로 연락와서 누구시냐했더니 개통해준 직원인데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밖에서 밥먹자고 개수작부리더라고요 ㅡㅡ? 저 애엄만데요? 이랬더니 그러면 밖에서 밥 못먹냐대요 . 그정도로 빡대가리가 많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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