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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함의 표현이 무시하는 말투인 사람들ㅡㅡ

|2017.10.16 01:01
조회 58,886 |추천 235


친한친구들 중에 사람을 무시하는 듯이 말하면서 애정을 표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 앞에서는 기분나쁜티를 못내지만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상처받고 기분이 나빠요 (소심)

예를 들어 무슨 말을 하다가 단어를 잘 못 선택하면
"에휴 니가 그럼 그렇지 " 이런식으로 무시하면서 말해요
또 제가 정말 중요한 시험공부를 힘들어서 하루 쉬겠다고 하면 "넌 떨어져라 난 올해 붙을거다" 이딴식으로 말하네요

10명의 친구가 있다면 1명 꼴로 이런 친구들을 만나는거 같아요...

친한만큼 서로 예의를 지켜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표현방식이다르다고 하지만
진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왜 무시하는 말투로 남을 깎아내리면서 즐거워하고 친함을 표현하는거죠?

굳이 얼굴 붉히면서 말 안해도 알아서 쫌 배려 좀 했음 좋겠어요;




추천수235
반대수12
베플28살여자|2017.10.16 14:08
진짜 진국인 사람들은 친한사람을 더 잘챙기고 소중히 여길줄안다 근데 그걸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베플ㅇㅇ|2017.10.16 14:27
그때 그때 얘기하는게 좋은데 저런 스타일은 누가 지적하는건 절대 못 받아들이고 넌 왜이렇게 예민하냐고 오히려 역으로 따지고 같이 어울리기 되게 재미없고 답답하다고 생각할거임 기본 성향이 전혀 맞지 않는 건데 저런 스타일은 저런 스타일 끼리 서로 갈구고 비아냥 대면서 아웅다웅 지내면 좋을텐데 또 지들끼리 그러다보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으니 받아주는 애들 골라서 지 스트레스 품 ㅡㅡ 끝낼 각오로 진지하게 얘기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면 인연을 끊든 최소한의 연락만 하는 사이로 멀어져요 계속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이 되기 싫다면
베플ㅇㅇ|2017.10.16 12:37
친한사이일수록 더 예의지키고 바르게 행동해야함!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베플개뿔|2017.10.16 15:55
친함 = 편함 = 예의안지켜도 됨. 요렇게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지.
베플|2017.10.16 11:59
꼭보면 저런것들이 지가 싫어하는 말하면 상처받았다고 난리침 지랄도 그런 지랄이없음 그런사람은 주위에 친구가없어져도 딱히 변하는게 없음 지가 뭘 잘못하고있는지 조차를 모르니까 솔직히 똑같이 돌려줘도되지만 스트레스받으면서 그럴필욘없고 무시가답임 안만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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