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들 중에 사람을 무시하는 듯이 말하면서 애정을 표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 앞에서는 기분나쁜티를 못내지만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상처받고 기분이 나빠요 (소심)
예를 들어 무슨 말을 하다가 단어를 잘 못 선택하면
"에휴 니가 그럼 그렇지 " 이런식으로 무시하면서 말해요
또 제가 정말 중요한 시험공부를 힘들어서 하루 쉬겠다고 하면 "넌 떨어져라 난 올해 붙을거다" 이딴식으로 말하네요
10명의 친구가 있다면 1명 꼴로 이런 친구들을 만나는거 같아요...
친한만큼 서로 예의를 지켜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표현방식이다르다고 하지만
진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왜 무시하는 말투로 남을 깎아내리면서 즐거워하고 친함을 표현하는거죠?
굳이 얼굴 붉히면서 말 안해도 알아서 쫌 배려 좀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