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럽들 오늘 푸푼맘을 안고 모아둔 알밤들을 모조리 풀어보았어.
난 늉ㄱ 20장, 븍ㄱ 10장, 예사 20장
이렇게 총 50장이었고 설마 이정도면 가능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지.
(길가다가 심심해서 인형뽑기를 했는데 왠 아론이가 달랑달랑 달려나왔어. 오예 득템~)
어쨋든 두근 두근 한 마음으로 하나 하나 뜯어보는데 점점 뭔가 잘못되고있단걸 느꼈지.
한 묶음에서 동일포카 우르르르르. 동일 포스터 우르르르르르. 처음에 밤을 까서 밤이 문제인줄 알았더니 낮이 더 심각하더군.
?????????
이게 무슨일????? 밤에 민기 전멸 ㅠ.ㅠ 낮은 백호 전멸에다가 종류도 더 적고...
하.... 인생 무상이네...
아쉬운 마음에 아론이 포스터 자리에 아롱이 닮은 인형이라도 놔봤어.
하...
내 멘탈을 이 너저분한 알밤으로 표현해 보았어.
하...
이제 정리해야지.. 너넬 어디다 숨기니...
20만장을 향해서 당연히 내일 더 살 생각이지만 이상태론 늉래곤볼은 힘들거같다 ㅠ.ㅠ
ㅇㄱㅌ 너무햇 포장은 섞어서 하라하란 말이지.
알밤 후기에 이은 오늘 주은 팬싸 과질들
애들 이쁜 얼굴로도 각성되지만 팬싸 포스트잇으로 오늘 다시한번 각성 한다.
응 너희 하고 싶은거 다해.
아론이가 제일 원하는게 활동하는거면 활동하고
예능에 다 나가고 싶으면 다 해봐.
우리 백호가 1등하고 싶으면 1등 하고 시상식 가고싶으면 시상식 가자.
너희는 그냥 하고싶은것만 얘기해주면 우리가 다 할수있게 해줄께.
아무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너희 원하는거 우리가 다 이뤄줄께.
우리가 찢기고 피투성이가 되도 너희 행복해하는 모습 한번이면 우린 다 괜찮아. 정말 다 괜찮아.
그러니까 행복하게만 웃어줘.
너는 별 나는 달.
(장수 제한으로 나머지 과질 댓으로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