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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면접볼떄

푸푸 |2017.10.16 11:58
조회 1,235 |추천 1

다른글 보다 생각난건데

조그만 사무실하나 운영하고 있을때

상황에 따라 알바든 정직원이든

나이어린 20대 초반 친구들이 필요해 뽑을때가 있었는데

한놈이 이력서 내더니 쫌있다가 그놈 아부지 한테 전화가 와서

거기 무슨 회사냐고ㅋㅋㅋㅋㅋ내아들이 지원했다는데 회사 재정상태는 어떻고 복지는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아버님 아드님 안뽑을겁니다하고 말았는데 면접도 같이 보러 올기세였음

엄마가 와서 사직서 내고 가는 놈도 있었고

더 가관은 영업사원으로 연세좀 있으신 아주머니 한분을 뽑았는데

그때 문제가 생겨서 급여를 하루 밀린적이 있었는데 물론 미리 직원들한테 양해구한 상태였고

급여 다음날아침에 딸이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여 밀렸다는데 무슨일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설명하고 넘어갔지만 진짜 알수없는 사람들이 많아

 

지금은 접고 그냥 회사원이지만

개인적으론 직원일때 상사가 이상할 확률보단

고용주일때 직원이 이상할 확률이 훨씬더 높은듯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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