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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결혼 반대하는거 잘못인가요?

여동생이 12월에 결혼을 하는데 이번달에 결혼할 남자가 빚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남자 명의로 된 신혼집에 대출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그집이 몽땅 담보대출과 신용대출로 산 집이란걸 들키게 된거죠.
사실을 알고 싸우는 과정에 파혼얘기가 나왔고 저와 남편에게 상의를 했으면 해서 만나기전에 미리 결혼할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사람을 통해 어떤 사람인지 물어봤습니다. 결론은 자기 동생이 있었으면 결혼 안시킨다는..
결혼 두달전까지 빚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겼고. 빚이 그렇게 있는줄 모르고 동생이 대출을 받아 공동명의로 외제차를 사고(결혼하면 차 바꿀거니까 좋은차 타고 싶다고 외제차를 사자고 했다지요). 가전제품. 침대 동생돈으로 고가로 샀고. 예단비 생략하자고 해서 그쪽 부모에게 옷 해입으라고 몇백주고..
이런상황에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더니 저랑 남편이 부정적이고 나쁘게만 보고. 생각이 꼬였다고 하고. 결혼할 사람 뒷조사한다고 하고..동생이 막말을 하네요..
결혼할 사람이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고 시어머니도 미안하다고 했다고 우리보고 되려 결혼할 사람에 대해 나쁜말만 한다고 그럽니다..그런말을 왜 하냐고. .
저의 부부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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