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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인연 끊었습니다. 제가 나쁜 걸까요??

ㅇㅇ |2017.10.17 05:39
조회 230,317 |추천 931
진심으로 언니나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에 메일 주소 남겨요.
혹시나 돈 문제 때문에 또 제가 사기 당할까봐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기 당할 돈이 없어요ㅠㅠ

그리고 저도 대화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정도는 이제 구분할 수 있어요.
예전엔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무턱대고 사람들을 잘 믿었지만
지금은 사람을 못 믿으면 못 믿었지
쉽게 막 믿고 그러지는 않아요.
일, 집, 일, 집만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다운 대화를 하지 못한게 1년이 넘은 것 같아요.
그냥 정말 대화를 하고싶어요.

bbangduckhoo@naver.com 입니다.!





위로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다 봤어요. ^^

자작, 소설 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제가 겪은 일이 그정도로 못 믿을 정도 였는지는 몰랐어요.
(저희 부모님이 이혼한 이유가 엄마가 바람 나서 였고, 제가 8살 때 엄마와 다른 남자 사이에 2살짜리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 더욱 더 자작이라고 하시겠군요!!ㅋㅋ 이것 또한 사실 입니다..... 엄마가 가출을 밥 먹듯이 하고 길게는 몇개월 동안 집 나가기도 했는데 두집 살림 하면서 아기도 낳고 그랬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저는 가족복은 정말 없나 봅니다. ㅋㅋ)

항상 현실을 외면하고 있어서 그랬던 건지 내가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도 잘 안했고
이런 저런 일들에 치이다 보니 어느샌가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고 슬픈 일, 기쁜 일에도 무덤덤한 성격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글 잘 쓴다고 했던 분들께 감사드려요.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 국어에 재능이 있다고 하셨고 특히 수필에 소질이 있다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국어사전 찾아 보면서 단어 공부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중졸 학력이라서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까 책도 많이 읽었고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님을 좋아해요.)
평소에도 좀 아리송하면 맞춤법 찾아보며 공부하고 그랬어요.
그 덕분에 중졸임에도 회사에서 원고 교정, 교열하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네요.

지금 당장은 여유가 안돼서 검정고시를 바로 준비하지는 못하지만 꼭 공부해서 따도록 할거고
자격증이나 기술 배워서 안정적인 직장을 얻도록 해야겠어요.

지금은 서빙 알바 하는데 사장님이 제 사정을 아셔서 급할 땐 주급으로도 주시고 일당으로도 주시고 그러세요.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따듯한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정을 받아보긴 처음이라 너무 감동 받았어요.
글이 점점 길어져서 이만 줄여야 겠네요..ㅠㅠ

아 그리고 중졸이라고 하면 되게 못 배우고
무식한 줄 아는 분이 꽤 많더라구요!
어디 가서 무식하단 소리 안 들을 정도로 잡지식(?) 도 많이 알고 선 그으면서 사회 생활도 잘 하고 있어요.
중졸 이라고 다 무식한 건 아닙니다. ㅠㅠ
물론 수학, 영어 이런건 진짜 잘 못 함..
근데 그건 초등학생 때부터 포기한 거라 어쩔 수 없네요.. ㅎㅎㅎ

날씨 추운데 다들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 할게요.!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빠는 도시에서 일 하시고
친오빠와 저는 시골 할머니집에서 자랐어요.
할머니가 아들, 딸로 차별 같은 건 전혀 안 하셨는데
첫째, 둘째로는 차별을 하셨어요.

예를 들면 오빠랑 제가 싸우면 무조건 제 잘못이고
오빠가 잘못해서 싸워도 무조건 제 잘못 이었어요.
할머니는 오빠에게
저년이 까불면 모가지를 밟아서 간장 국물이 나오게 만들어라? 뭐 그런 말도 자주 했었고
아무튼 전부 다 제 잘못 이라고 했어요.

시골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오빠는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4~5시간 자리 비우고 일을 안 해도
아무말도 안 했어요.
근데 제가 30분 이라도 자리 비운다?
그러면 오빠한테 하루종일 욕 먹었구요.

근데 정말 먹을 거나 다른 걸로는 할머니가 차별 안 했구요,
평소에는 할머니랑 사이도 좋았고
다른 일로 차별 받은 적은 없어요.

그러다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다시 도시로 와서 오빠, 아빠, 저 이렇게 셋이 살게 됐는데
그때부터 오빠의 폭력이 시작 됐어요.

진짜 사소한 걸로도 툭 하면 때렸고
말대꾸 한번이라도 하면 맞았어요.
저한테 뭘 시켜서 제가 오빠가 해~ 이러면
쌍욕 듣고 맞기도 하고 그랬네요.

주먹으로 머리를 연속으로 계속 때리고
발로 다리를 차고
어떤 날은 무릎으로 제 배를 찍기도 했어요.
한 두대 때리는 게 아니라 한번 때리면 몇분 동안 구타를 당했어요.

오빠는 그때 고1이었는데 키가 175 정도였고
저는 중1이었고 키가 150 안됐던 것 같아요.
그렇게 차이가 나니까 일방적으로 맞기만 해서
반항을 하거나 같이 맞서 싸울 생각은 할수도 없었어요.

6년만에 만난 아빠는 알콜 중독, 담배 중독이 돼있었어요.
하루에 담배 2갑 소주 2병은 기본으로 드셨고
담배도 그냥 거실에서 계속 피셨어요.
제가 안그래도 어릴때부터 기관지가 엄청 안좋았는데
3년 내내 집에서 담배 냄새 맡다보니 지금은 기관지가 완전 엉망이 됐어요.

아무튼 담배 피고, 술 먹는 건 어떻게 보면 큰 문제는 아닌데 (다른 집에선 큰 문제 겠지만 저에겐 다른 큰 문제들이 너무 많았어요..)

문제는 술주정 이었어요.
술을 먹고 집에 오면 시간이 밤이든 새벽이든
무조건 오빠랑 제가 자고 있어도 깨워서 거실로 불렀어요.
그리고 술주정을 2~4시간 동안 하셨어요.

어떤 날은 이유없이 욕도 먹고
어던 날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뺨을 맞기도 했어요.
웃긴건 다음날 학교에 가야 하는데
새벽 5시까지 술주정 들은 날도 있었어요.

오빠는 아빠 없을 때 저를 때리고
아빠는 집에 오면 새벽까지 술주정 하고
아마 저는 그때부터 정신이 다 망가졌나봐요.
그러다보니 학교 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친구들에게도 아빠나 오빠에게처럼 빌빌 기는 성격이 됐고 착한걸 넘어 호구스러운 성격이 됐었어요.
그러다 보니 영악한 애들은 저를 이용하고
심부름 시켜먹고 청소 시켜먹고
나중엔 왕따까지 시키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왕따에 괴롭힘을 당하고
집에 오면 오빠에게 맞고
아빠는 술주정 부리고
그렇게 중학교 3년 내내 시달렸어요.

오빠가 저를 괴롭혔던 일 중에 하나를 말해 보자면
이건 10년이 지난 일인데도 아직까지 화가 나요.

제가 중 1때부터 집안일을 다 했어요.
집에 여자가 저뿐이니까 청소, 밥을 제가 했는데
쌀을 퍼다가 실수로 쌀을 한컵 정도? 바닥에 쏟아서
그걸 모아서 컵에 담아뒀어요.
아무래도 바닥에 쏟았으니 조금 더러울까봐
다음날 밥 할 때 따로 깨끗하게 씻어서 밥 하려구요.
그날 새벽 2시쯤에 자고 있는데 오빠가 절 깨우더니
주방으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갔는데 컵에 담아놓은 쌀을 바닥에 다 부었어요.
그러더니 이걸 왜 여기다 담아 놓냐며 버리래요..
근데 그걸 꼭 바닥에 다 쏟아야 되나요..?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 있는데 자기가 버릴수도 있는거고
컵 그대로 저한테 주면서 버리라고 할수도 있는건데
그 새벽에 자다가 바닥에 쏟아진 쌀 주웠네요..
왜 담아놓은 건지 이유라도 듣던지
그냥 저한테 스트레스 푸는 걸로 밖에 안느껴졌어요.
그런데도 맞을까봐 말 한마디 못 하고..

아빠가 없을 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불 켜라, 불 꺼라, 문 열어라, 문 닫아라, 물 떠와라, 밥 차려라, 설거지 빨리 해라 등등
저를 무슨 하녀처럼 부려먹고는
아빠가 있을 때는 저한테 그런거 하나도 안시켜요.
오히려 밥상 차리는데 도와줘요.
반찬 꺼내고 수저 놓고... 진짜 혐오스러웠네요.

그러다 고1 입학하고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해서
1학기만 다니고 자퇴 했는데
아빠가 그때쯤부터 일을 안하고 집에서 술만 먹거나 밖에 나가서 술 먹고 들어와서
제가 집에 있으니 하루종일 술주정 부리고..
오빠는 한결같이 절 괴롭히고 욕하고 때리고..

그래서 고1때 집 나왔어요.
아무 미련 없이요.
집 나오니까 몸은 힘든데 정말 후련했어요.
아무리 돈 없고 배고파도 집에 들어갈 생각 눈곱만큼도 안들었어요.

잘데가 없어서 버스 터미널 화장실에서도 자고
바닷가에 바위 더미 사이에서도 자고
골목길 쓰레기통 옆에서도 자고
그래도 집에 들어가긴 싫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지금 20대 후반이 되었고
가족과 연락 안하고 살아요.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있는데
제가 추석이나 설날같은 명절에
집에 안간다고 하면 하나같이 뭐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라면서
전화라도 드려야지 하면서 절 나쁘게 보더라구요.
제 집안 사정에 대해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말하는데
역시 자기가 겪어보지 못하면
그 고통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가족인데 이제는 화해하고 잘 지내라는 둥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다는 둥
저한텐 하나도 와닿지가 않는 말들을
충고랍시고 하는데..

솔직히 결혼 할때도 그냥 고아라고 하고 싶어요.
가족 없다고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결혼할 사이라면 이런 얘기들 다 하겠지만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소리를 또 듣게 되겠죠..

지금 당장은 결혼할 생각도 없고
돈도 없고
결혼할 사람도 없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어쩔 수 없이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뭐가 맞는 걸까요..

















댓글이 많이 달려 있어서 놀랐어요.!
다들 위로해 주시고
제 선택이 맞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람을 멀리하게 된 계기를 한번 적어볼까 해요.
오랜만에 제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신이 나서 주절 주절 하게 되네요..!

저는 내년에 28살이 되는데
학력이 중졸 이에요.
여지껏 검정고시 안따고 뭐했냐고 생각 하실거에요.
저도 그게 가장 후회 되네요.

고1때 집 나오고 골목길에 있는 큰 쓰레기통 옆에서
한 3일 정도 잠을 잤었는데 (사람이 한명도 안다니고 그나마 바람이 안불었어요.)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말을 거시더라구요.
집 나왔냐며 김밥집에 가서 밥을 사주셨어요.

그때 제가 3일 동안 굶고 씻지도 못하고 돈도 하나도 없을 때였어서
말을 걸어주고 밥을 사주고 하는게 진짜 너무 고맙고 따듯하게 느껴져서
집 얘기 하면서 그래서 집을 나왔다고 했더니
아줌마가 월세 놓는 방이 있는데 거기서 월세 조금만 내고 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거기서 살면서 고깃집에서 서빙도 하고
주유소에서 알바도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월급 받은건 제가 그때 신분증이 없어서 통장을 못 만들어서
아주머니가 관리 해주신다고 해서
한달 생활비 10만원 정도 빼고는 아주머니한테 다 맡겼었어요.

마음이 좀 안정 됐을때가 19살 때였는데 검정고시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주머니한테 얘기 했더니 지금은 돈 벌 생각부터 하라고
돈이 있어야 대학도 가고 한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어요.

성인 되고 나서는 아주머니랑 거의 안만났어요
제가 핸드폰이 없었어서 연락은 아에 안했구요
21살까지 쭉 알바만 하다가
그때서야 제가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혼자 월급이랑 몇년 모았는지 계산 해보니
꽤 많은 돈이 모였을 것 같아서 엄청 설렜어요.

월세 빼고 못해도 2천은 모였을거라 생각 했는데 경찰이 저 알바하는 곳에 찾아왔었어요.
동네 주민들 말로는 그 여자가 학생이랑 친하게 지냈다고 하던데 연락 하냐면서요.
그 아줌마가 곗돈 들고 튀었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제 돈도 가지고 갔어요.
원래 전과 몇범 사기꾼이었대요.

근데 저는 그때 신고를 안했어요.
여태 보살펴 주셨으니 그냥 없던 돈이라 생각하자
하면서요.
왜냐면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어른의 따듯함 이었거든요.
가족이라는 느낌도 처음 받아봤구요.
나중에 들었는데 감옥에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찾아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또 집도 절도 없이 지내다가
중학교때 잠깐 친하게 지냈던 친구랑 연락이 닿았는데 (싸이월드 쪽지로 연락이 왔었어요.)
제 사정을 듣고는 자기 집에 와서 지내라고 해서
찜질방에서 지내고 있던 중이라 바로 친구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렇게 몇개월 잘 지내다가 친구가 저한테 모아놓은 돈이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몇백밖에 없다고 하니까
여기 집 보증금이 원래 1000인데 집 주인이 친구랑 둘이서 살거면 2000으로 올려야 된다고 했다면서 저한테 계속 같이 살거면 보증금을 내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줄 알고 모은 돈이랑 월급 받는 족족 친구한테 줬었어요.

그리고 제가 신분증이 없어서 핸드폰이 계속 없었는데 친구가 답답하지 않냐며
핸드폰 만들어줄까 이러더라구요
그 방법이 뭐였냐면 자기 이름으로 핸드폰을 만든 다음에 제 명의로 명의 변경을 하면 신분증이 없어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알고 보니 친구가 그런 식으로 대리점 하는 사람이랑 폰 3개를 제 명의로 변경을 했더라구요.
그건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결국 보증금 얘기도 거짓말 이었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더니 신분증이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그때 친척 도움 받아서 신분증을 만들었어요.
친구는 결국 잡혔는데 합의 해달라고 해서
달달이 얼마씩 갚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했는데
몇달 갚다가 연락 끊겼고 그냥 내버려 뒀어요.

그리고 핸드폰을 거의 5년 넘게 쓰다가
얼마전에 핸드폰 바꾸려고 대리점에 갔더니
무슨 3사 통신사에 미납금액이 다 있는데
합쳐서 100이 넘고
핸드폰 기계값 안갚은게 또 100이 넘더라구요.
그것도 지금 갚고 있어요.

이런 일 저런 일 진짜 더러운 일 많이 겪었네요.
이건 뭐 큰 일만 말한거고 작은 일들은 수도 없이 많았어요.
버림받기 싫고 미움받기 싫어서 했던 행동들이
전부 다 버림받을 짓이었네요.

지금은 친구 한명도 없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요.
돈 벌어서 뭐하나 싶고
배운 것도 없고 중졸에다가
할 수 있는건 알바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암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참 신기한건 죽고 싶지는 않아요.
가끔 너무 힘들고 외로울 땐 죽고 싶다는 생각 하기는 하는데
순간적인 생각이고 죽을 용기도 없어요.
이제는 조금 마음 추스르고 똑바로 살아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제가 제일 힘든 것도 아니고 저보다 힘든 분들 많다는 거 알아요.
그냥 누가 내 얘기 들어준다 생각하니 속도 풀리는 것 같고 그래서 하소연 해봤어요..
지루하셨으면 죄송해요..!
추천수931
반대수14
베플ㅇㅇ|2017.10.17 10:04
나도 진짜 제일 싫은 말이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말이더라. 사람들이, 내가 무슨 일 겪었는지 내가 어떤 심정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도 가족인데 그러면 안된다는데...아주 웃기지도 않지. 자기가 그런 일 당했음 못 그럴텐데, 남의 일이라고 아주 부처나셨어들. 그런 말 다 무시해요. 그 사람들이 님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니고.
베플|2017.10.17 10:39
그냥 가족하고 인연 끊고 지금처럼 지내요. 님이 잘못하는거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니깐 그냥 쉽게 말하는것 뿐이예요. 그리고 가능하면 자기사정 주변에 이야기하지 마세요. 정말 정말 절친 하나정도 아니면 자기 힘든 사정 이야기해봤자 님한테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자기가 당해본게 아니면 이해도 못할뿐더러 그저 오지랖이나 떨뿐이예요. 나중에 결혼할 사람 생기면 이야기는 해야겠지만 어차피 이해는 못해줄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타인에게 이해를 바라지는 마세요. 하여튼 다시 가족하고 혹시라도 연락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베플gefras|2017.10.17 06:01
연락하지마요. 거긴 그냥 감정의 쓰레기통일 뿐이에요. 쓰니 본인만 생각해요.
찬반쉐쉐|2017.10.17 20:26 전체보기
추가글보니 나쁜곳에 안들어가고 잘컷지만 너무 멍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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