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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조카들 돈안줬다고 나쁜년인가요? 시아버님이 나쁜년이라네요

시조카 |2017.10.17 11:25
조회 34,850 |추천 9

추가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고  감사드려요 어릴적에 바쁜 부모님 대신해서 형이 신랑을

 

잘 챙겨줬다고해요 근데 신랑이 워낙 무뚝뚝하고 정이없는 사람이라 ....

 

저고 아이들은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만 나중에 애들이 우리를 너무 의지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한것도 사실이에요 제가 첫째를 안좋게보는이유가 일단 담배피는거에요

 

그거말고는 색안경끼고 본다거나 절대 그러지않아요. 저희가 챙길수있는만큼 앞으론 신경을

 

더 써야할거같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5년지난 부부고 아주버님부부는 제가 결혼하기전에 돌아가셨어요 어린 시조카들은

 

시부모님과 같이사는데 중3 남자애 초4 여자애에요 전 애들 별로좋아하지도 않아요

 

아직 아이가없는데 신랑과 가질지 말지 아직도 고민중이고 신랑은 제의견 존중해준다고했거든요

 

어린나이에 부모잃은 애들 저도 안쓰럽게생각해요

 

다행히 아버님과 어버님이 경제활동을 계속하셔서 키우시는중이에요 저번에 어머님이 자기들 이제

 

늙었고 애들 어떻하냐고 하소연 하시면서 애들좀 자주 돌봐줄수있냐고 부탁했고 저도 신랑과같이

 

흔쾌히 알았다고했어요

 

애들 용돈도 좀 주라는데 저희 신랑이랑 용돈은 주지않기로했습니다. 이문제때문에

 

아버님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하세요

 

 

애들 용돈도 못챙겨주냐면서요 사실 제가 초4 시조카는 예의도 바르고 인사도 잘해요

 

근데 중3조카는 벌써부터 흡연을하고 그러고있고

 

중3조카가 주말마다 무슨 부모동의하에 알바를 하는걸로 동생뭐도 사주고 하더라구요

 

기특하죠 어린나이에 알바해서 동생 먹을것도 사주고 주말에 저랑 신랑있는데 동생 생일파티

 

해주고 싶다고 돈좀 줄수있냐는거 저랑 신랑이 거절했거든요

 

 저희가 돈을 안주는이유는 조금씩 주면 나중에도 당연하게

 

생각할까봐서 안주는거거든요

 

 

아버님이 그말듣고는 저희불러서 유독 저한테만 나쁜년 이고 니네가 사람이냐고 그러고

 

 

죽은 형이(아주버님)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냐면서 혼내시고 나중에 아머님 아버님 없을때

 

저희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는건 아닌지 그것때문에 걱정도 되고

 

저희가 돈을 주는게 맞는걸까요? 신랑은 신경쓰지말라는데

 

 

아버님 눈치도너무보이고 힘드네요

추천수9
반대수189
베플ㅇㅇ|2017.10.17 11:46
와...나같으면 나 쓸꺼 좀 줄이고 용돈 정도는 주겠네. 나중에 돈달랄까봐 못주겠다는게 말이야 뭐야. 아들한테 뭐라 해야지 님한테 뭐라한 시아버지도 별로지만 님은 나쁜거 맞음. 애가 지 동생 생일 챙겨주겠다는거 기특해서라도 좀 주겠다. 지 조카한테 그러는 니 남편은 진짜 개만도 못하고. 난 딩크고 내 조카들 부모 멀쩡히 살아있어 돈 줄 필요 없어도 조카들 생각나면 용돈 입금해주고 한다. 님은 어릴때 친척들한테 그정도 정도 못받고 자랐음??
베플남자진심|2017.10.17 12:57
나쁜년이라뇨;;;;ㅆ년 같은데요
베플ㅇㅇ|2017.10.17 11:37
다른것도 아니고 동생생파해주고 싶다는데 끽해야 케잌값,간식거리,작은선물줄 비용일텐데요 남도아니고 부모없이 지들끼리 생일맞이하는 어린조카들 몇푼주는게 그리 아깝나요? 그래요 도와야할 의무는 없어요 근데 가족이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남에 나라 아이들도 안타까운마음에 얼마라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물며 가족의 연을 맺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사춘기에 부모없이 크다보니 반항심도 있어 일탈한번쯤 할 수 있어요 나이든 시부모님이 케어 안되셔서 부탁했을때 도와주겠다했으면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해주세요 대체 뭘 돕고계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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