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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돌싱남친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다 물어봐도 등신이라도 그럴수 없다고 합니다.
우선 모바일이라 편히 음씀체쓸께여

나와남치니는
작년7월쯤 카페모임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고 얼마안되서는 주점도 다니고 술취해 다니기 일수고
근데 저도 초반이라 사랑까지는 아니어서 그러려니 햇음
모임에서 친한 남자한명.여자한명.나.남치니
4명이서 부산간적이있는데 술을 마셔서 하룻밤 엠에서 자고
다음날 오자고 했어요.
방2개를 잡고 한방에 모여서 술한잔 하다가 여자한명은 먼저 자러가고 셋이서 술마시는데 남치니가 자리비켜줄테니 그남자사람이랑나랑 할얘기 정리를하라는거예요.그남자사람이 저를 짝사랑 하는머..그런거라서.남치니가 자리비켜줄테니 얘기하고 마무리지으랍니다.
솔직히 정리하고 말고할게 없엇음.그럴정도는 아니라케도
지가 비켜주겠데
그방에서 남치니가 자리비켜줬고 한십분정도 짝사랑남자랑 얘기끝난후 남치니저나하니 밖에있다함
그러고 그남자사람도 자러가고 남치니랑 둘이 자게되었는데
잘때폰을봣음
자리 비켜줫을때 나가서 먼저자러간 여자사람에게 카톡인가?문자인가 한걸봄.
나 지금 잠깐나왓는데.비맞았다.좀씻자ㅡ이거였음.
와.이세낑머지?싶어서 담날 술깨고 물어보니 그런거아니라케서 믿어줌
만난지6개월 지날 무렵
남치니집에 놀러감.엄마랑같이살음.
그날 남치니집에 자고 가라 그래서 저녁에 한잔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결혼하고 2년 조금지나서 이혼햇다고 햇음
그때첨그소리 듣고 좀..안됬다.아픔이많구나..싶었음
이혼이 나쁘다는게 아님...
어떻게 이혼을 하게된건지는 내입장에선 알권리 있다고봄.
그래서 얘기들은게

1.전부인이 낳은 자식이 자기자식이 아니다.자식이
0형이나올수가 없는데 아들이 0형이었다.
그래서 사기결혼이라고 햇음.
2.치킨집 사업하는 본인은 새벽4까지 일하고 들어갔다.근데 바람핀다고 전부인이 의심했다.
3.전부인 처가집에서 간섭이 심했다.

그래서 이혼했다.
근데 위자료 양육비등으로 한꺼번에 다주고 이혼했다..?

집.외제차.치킨가게.다 전부인에게 위자료로주고.빚5천?정도도 자기가 갚기로했다.
첨.저얘기들엇을때는 좀 멍해서 깊이 생각할 정신도 없이 그런가보다.했음
그런데 만나면서 자꾸 생각해봣는데 먼가 이상한거임
진짜 본인 자식이 아니라는데 그럼 친자확인이라도해서 위자료를 본인이 받아야지.왜 전재산 다주고 빚까지 떠안고 이혼함?
바람핀다고 전부인이 의심했다 그랬고 본인은 죄가없는데 
왜?????
그래서 좀 의야해서 진짜 친자아니냐고 몇번물었는데
그때마다 나에게 화냇음.
자기한테는 상처고 실패고 생각하기시른 과거인데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자꾸묻냐면서ㅡㅡ
내입장에선 나중에 아빠라고 찾아오진 않을까.정말 친자가아닌데 말그대로 사기결혼인데 위자료받아야지 왜 본인이 돈다줬냐고.
난 이게 이해가 안되서 계속 한번씩 물은건데ㅜㅜ
병신 아닌이상 저러는게 말이되나요???
아무리 착해도ㅡㅋㅋ저건아니자나요???
그래서 친자확인은 해봣냐니 안해봤다고함.
수상함.
그래서 좀 불안하고 맘이멀어진거 같기도함.
내가 평생 사랑하고 행복할수 있을까ㅡ이런걱정도 마니들었고
여자 밝히는것 같아서 내가 질투가 많기도 하고 질투도좀부리기도 했지만.
그걸로 싸우고 헤어진게 결론이네요.

추가
친구한명이 타지사는데 추석전 고향옴
나첨봣음.인사나눔
오늘 집에가냐물음.오늘갓다가 추석 지나고 온다니깐
오늘술 한잔같이할랫는데 남치니랑 술마셔도 되냐물음.
된다.근데술취할정도로 마니 마시니까 마니 먹게 하지말라함.
근데 술안마시더라고.
내가 추석 지나고 갈때까지 친구랑 술안마심.
내가 갔는날
친구옴.
둘이당구침.
친구 좀놀다감.
근데 남치니가 내보고 하는말이 친구가 내눈치보다 갔다함.
나는 티비밖에 안봣고 친구에게 웃는얼굴로 밝게있엇는데ㅡㅡ
둘이 당구치면서 남치니가 친구에게 한잔해야지?
남치니친구가 남치니에게 니여친있는데 술마셔도되나?니여친이 니술먹이지 마라카던데ㅡ이랫다는거임.
조카ㅡ내가언제 먹이지말라함??ㅡㅡ
추석전에 대화할때 술마니 먹지마라해요.이랫구만.
무슨둘사이 쌈거는건가?
그리고 추석전 남치니에겐 친구랑 술마시게 되면. 남자들끼리 술마시고 노래방이나 주점가서 여자불러 놀지마라 이랫구만.

그리고우연히 보게된 남치니랑 남치니아는사람대화에서

남치니ㅡ돈번다고 바쁘나 추석에 얼굴함 봐야지
남치니아는사람ㅡ그렇지머.
근데 사진에 옆에 같이찍은 여자는 누고?또결혼할라고???

이럼ㅡㅡ
와.,.
주변사람.친구..내가보기엔 다쓰레기 같음.
끼리끼리 만난다고.진짜.
내질투로 싸워서 친구 얘기하길래 폭발했네
니 주변사람들 다 쓰레기 같다하고 끝냇고요.
결정적인건 이혼남인데
이혼 스토리가 이해가안된다는거..
님들은 이해가 되나요?
이남자...내가 미래를 꿈꿀수 있는 사람 맞나요?
조언부탁드려요
글솜씨 없는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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