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참.. 내가 짧딸막한 돼지였었지.
2년전에. 줌마라도 뒤에서 욕도 먹고
등짝 한대치면 우리같은 덕후들은
마른 사람보다 더 아픔을 느껴.
살이 많다보니깐.
그런 내게 아직 성인도 안된 고3짜리애가
누나누나하면서 누나, 앞으로 꼭 잘살아야되요.
아주 욕인지 걱정인지...;;;
에휴 왜 그때 기죽어가 받아치지 않았을까.
올해여름 길거리 오뎅집 일당 뛰다가
그앨봤다. 땡볕 오전에. 난 땀 삐질삐질.
그앤 진짜 이쁜 여친이랑 막 가더라.
멀리서 옆모습 보는데 여친이라는 애는
진짜 이뻐서 벙쪘지.
나도 잘 살껴!! 걱정은 stop!
내 개고생이어도 다이어트는
빠이빠이 하고 손이 알이 베라고
일헌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