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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쁠때 미안한데 이거 엑소한테 넘 심한거 아니냐

지금 안그래도 이런데 신경쓸상황 아닌건 나도 아는데 나 넘충격이라; 나중에 눈치보고 쓸라했는데 미안ㅠ

내가 오늘 친구랑 도서관갔다가 친구가 빙의글제본 읽는걸 봤거든?
첨엔 표지예뻐서 좀 봤는데 내용진짜 개가관인거야..
애를 완전 최악성범죄자로 만들어놨는데 아 진심 지금 쓰면서도 계속 손떨림;

여주? 걔 주인공엄마가 술집여자인가 그런데 ㅅㅎ이가 그걸갖고 협박하면서
데려다가 주먹휘둘러서 애를 겁나패고 말안하는 대가로 강간함
솔직히 완전 사회면에 나올 흉악범죄 수준이잖아;;; 한번도 아니고
아예 내가 한번으로 끝날것 같냐 ㅅㅂㄴ아 하면서 계속 강간하는내용임
내가 앞부분만 봐서 뒤에는 자세히 모르는데 한 3페이지 훑었는데 저런내용이었어
뒷이야기 어떤건지 물어보니까 ㅇㅅ멤버들한테 다 강간당하는 내용이나 마찬가지ㅇㅇ

나는 빙의글 해봐야 초딩들이 뭣도모르고 쓰는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봄 충격
솔직히 빡쳐서 뭐라할생각으로 그사람 블로그 들어가서 대충 둘러봤는데
저 강간내용이 심지어 전체공개고 무슨 ㅅㅅ몰카찍히는 내용도 있는거임
근데 이걸 읽는 사람만 많고 문제삼는 사람은 지금 없는게 환장.. 덧글도 엄청 많더라 이웃도 2만 넘음

솔직히 나는 저사람이 팬이라는 생각도 안들어 팬이라면 저런거 쓰면서
죄책감들어서 못쓰지않음?? 저러면서 투표나 한 번 제대로했을까 싶다 진심..
심지어 저걸 돈받고팔아; 저런식으로 ㅇㅅ애들 소비되고 이용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진심 눈물날꺼같은데 답답한데 어케 해야될지를 모르겠음 지금

적어도 글이라도 내리라고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ㅠㅠ
닉네임은 ㅇㅅㅍㄹ인데 조금 유명한거 같거든.. 그냥 내가가서 말한다고 될까?
추천수2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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