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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가는 길도 행복하고 현장도 올 때도

자체로 행복 투성이임.. 핑크빛 하늘에 엑톡에서 설레발 치다 결국 쪽잠자다 새벽에 눈떠서 아무도 없는 길 걷다가 차대절 타고 다같이 세박보고 옆사람이랑 최애얘기 하다가 잠들고 콘 도착하면 딱 보이는 우리 팬들 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친구같고 나눔받고 물 마시고 스탠딩 줄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랑 말걸다가 콘서트 조카 신나게 갔다오고 나가다 또 마주쳐서 잘봤냐고 인사하고 이럴때는 짧은 인연에도 감사하게 됨 집 갈때에는 또 옆자리 사람이랑 콘 얘기 일상 얘기 일코 얘기 잔뜩하다 집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잠들어서 다음 날 생중계 달리는 인생 엑소한테 고마움
애들 아님 이런 벅참 어디서 느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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