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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협박때문에 죽지도못하고 하루를 살아가는게 힘들어....

하늘 |2004.01.28 17:00
조회 1,049 |추천 0

항상 이곳에 쓰여진 사연들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하지만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이라도올리지 않으면 미칠것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인터넷으로 알게된 제 남친 첨에 만났을땐 이야기도 잘하고 너무나 친절히 대해주던그사람...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기도하고 업무에 방해가 될정도로 심하게 전화해대는 그사람이 싫었기에

헤어지자 했죠....싸움은 그때부터 시작됐죠...그사람이랑 약속을 어길시는 갖은 협박은 물론

욕설은 장난이죠....정말 혀끝으로 사람을 죽이죠...가령..."넌 죽는것보다도 더 심한 치욕을

느끼며 살게해주겠다...널 다치게하지않겠다 다만 주위의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너로인해

많이 다칠것이다"이런 협박도 참을수있었어요...하지만 만나기만하면 행위를 요구하고 저녘늦게

고기집에가서 밥사달라고 졸라대고...너무 힘들어서 핸펀번호도 바꾸어봣지만 소용이 없었죠...

얼마전에는 같이 갔던 모텔에서 우리의 사진이 몰카에 의해 찍혔는데 그걸 애들을 풀어서 다시 회수

하느라 500만원을 부쳤다네요...그리고는 저에게 계약서를 내밀더니 서명하지 않으면 테잎을 뿌리겠

다는둥 아니면 돈 500만원을 지금당장 내놓으라는 협박을 하더군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서명을

했는데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견딜수가 없어 500만원 물어줄테니 나좀 놔달라고 그랬더니 그 서류를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계약을 해약하면 5000만원이상 그사람에게 물어줘야

한다는군요...후....몇일동안 집에도 못가고 도망도 다녀보지만...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드네요...

제가 그사람에게 그만 죽어줄테니까...다른사람만 괴롭히지 말라그래도...넌 절대 죽지 못한다고...

니 주위사람들이 죽어서 니 가슴에 한이 맺히도록 할거라고....근데..이런것들이 절 사랑해서라네요...

절 몇일 알지도 못한사람이....도대체...왜이러는지....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겠어요....

정말...죽지도 못하고 도망가지도못하고...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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