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스물여덟 여자입니다
직장동료 소개로 만나 6개월째 연애중이고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이혼을 앞두고 있었던 애 둘가진 아빠였습니다
최근에 그 사실을 알았고요
아무리 이혼을 앞두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미 너무 사랑하고 있고
그렇지만 이혼남이라는것과 그의 자식이 둘 이라는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그 직장동료가 너무 원망스럽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남자의 가족들 뿐이랍니다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 헤어지려고도 해봤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아니면 죽겠다며 매달립니다
그래서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