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먹을지라도 며칠째 너무 힘들어서 참다가 여기 팬톡에다가라도 쓸게...럽들 걍 얘가 많이 정신없나보다 헛소리하는구나하고 스루해도 돼
탈프듀를 하고 눈물의 스밍을 돌리면서 나는 다짐했다. 내 새끼들 끝까지 지키겠다고. 그 시기에 방송빨로 반짝하고 끝날것이다, 한 처먹는다 소리들어도 끄떡하지 않았다. 그럴수록 내가 더 노력해야지 아이디 더 만들어 보내야지 이런 생각 뿐.
뉴이스트W라는 유닛명이 생기고 첫 노래가 나왔을때, 그리고 여기저기서 역주행 성공, 재조명이라는 말과 함께 V앱에서 행복해하는 멤버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뿌듯했다.
아무리 머리채가 뜯겼어도 우리는 이렇게 굳건하고 뉴이스트 끝까지 지킬 힘이 있다고 보여주는것 같아서.
그리고 여러 날이 지나 새 앨범 새 활동이 시작되었다. 그 중간에도 여러일이 있었지만 견뎌냈고 나는 내가 정신적으로 굉장히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신곡 나오기 며칠 전부터 솔로곡으로 이간질한다는 글보면서도 코웃음칠 뿐이었으니.
나는 정말 이대로 꽃길만 걸을 줄알았지. 근데 꽃길이란게 생각보다 만들기 힘들더라.
그렇게 튼튼하고 강한 나라고 생각했는데, 멤버들 욕하는 글을 볼때마다 손으로는 피디엪을 따고있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나온다. 처음에는 화가 끝까지 차올랐지만 이젠 화낼 기력도 없고 결국에는 내가 깎이기 시작했다. 차라리 전처럼 나를 까는 글이라면, 금방 꺼질 화력이라면서 나를 무시하는 글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상처를 받지는 않을텐데.
터무니없는 이유로 너무나도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을 단어 몇개로 조롱할때마다 그동안 뉴이스트가 이겨내오고 지켜내온 길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나를 상처주려던 목적이었다면 아주 성공했다. 정말 많이도 울었고 현생도 힘들게 살고 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주면 안될까. 차라리 나를 욕하고 밟았으면. 제발 애들은 건들지 말아주라. 욕하는 재미에 빠진건지 우리가 엄청싫은건지 모르겠다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생각없이 까는 글에 이렇게까지 얘기하는거 나도 자존심 상하지만...
신발새끼들아...애들은 욕하지말라고 피디엪 따놓고 정리하면서도 손떨려 개새들아 내가 상처받고 쓰러져도 손만 안잘린다면 피디엪은 계속 딸거거든? 늉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닮으려고 노력하지 못할망정 인성을 왜 스스로 망치고 있니 인성 망치고 싶으면 혼자 망치라고 왜 가장소중한 사람들을 욕하고 상처주면서 망가지는거야 도대체가...
+)어제 피디엪 따면서 너무 힘들었거든. 사진이랑 움짤 줍줍하려고 짹 갔더니 거기는 원래 막을 수 없다는 거 알지만...욕하고 헐뜯는거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 그래서 여기다가도 주절주절 썼는데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워! 다들 좀 쉬라구 해주는데 웅 나 좀만 쉴게.황대리랑 같이 휴가갔다 올거야♡ 예쁜것만 보면서 힐링하다가 다시 든든해져서 올게 팬톡 럽들 너무 고맙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