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가치,
평화를 같이하는 잠실 한강공원
국민 평화 마라톤 대회
어느덧 완연한 가을, 10월 토요일~
우연히 친구들과 잠실 한강공원에 갔다가 발견한.. 기특한 행사를 소개하고 싶네요.
사람들이 북적대는 것을 보고 자리를 옮기려다 보니..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Run for Peace! Walking for Peace!
왜 뛰냐구요? 평화를 위해서 평화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서! ^^
제 7 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
'평화의 세계를 후대의 유산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펼쳐진 행사로 (사)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국민 마라톤 축제이기도한데요.
마라톤 주최 단체는 공동 주최로써 평화의 빛,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행복한 가게'랍니다.
얼마 전 9월 18일에 대대적인 평화행사를 했던 HWPL이 이번에 또 평화통일을 위해, 행복한 가게와 함께 뜻 깊은 행사를 가졌더라구요.
HWPL 회원 1500여명을 포함해 시민 3500명이 참가했는데 이번 행복한 가게측은 "우리 행복한 가게는 정치인을 초대하는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는 단체"라 소개하며 "그래서 한반도의 전쟁위기로 불안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단체 당 1명씩 후원하는 참가조건만 봐도 참 의미 있는 평화 마라톤 대회란 생각이 드는데요. 참가비는 전액 소외계층 돕기 장학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평소 전 세계적으로 'Legislate Peace 캠페인'으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 문화를 전파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는 HWPL!
HWPL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를 위해 2016년 3월에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공표하기도 했지요.
10월 21일, 토요일 오전에 열린 국민 평화 마라톤 대회는 마라톤 행사와 더불어 전 세계 170여개 도시에서도 함께하고 있는 국제법 제정을 위한 서명캠페인도 열었는데요.
이날 참가자 중 곳곳에 눈에 띄었던 외국인들이 평화 위한 국제법 제정 촉구 서명을 하는 모습도 보여 참 보기 좋았습니다.
평화를 주제로 한 마라톤 대회이니 만큼 참가자들 모두가 남북통일도, 세계평화도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뛰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엔 더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또 이 좋은 에너지가 더 널리널리 퍼지기를 바라며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