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 말은 아니고...
군대 용어지...
대략 해가 뜨기 30분 전쯤을 의미하며
지평선 혹은 수평선
아래로 태양이 15도 부근에 위치했을 때를
의미하지...
이 시간이 왜 중요하냐면
하루 중 가장 어두운 시간이야...
해가 진 후 또한 마찬가지고
해상박명종이라고 하지...
아무튼 해상박명초가 지나면
해가 떠오르는데
난 지금 내 인생에서
그 시기였으면 좋겠어...
너무 어둡지만
해가 뜨기 직전의 상황을 말이지...
한걸음 한걸음이
너무 무섭고 힘든데
나에게도 해가 뜰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