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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 겸 잡덕 ) 어느 한 사람이 러브에게 하고 싶은 말,

 

 

안녕  러브들?

 

 

 

막상 팬톡에 써본 건 처음인 것 같다.

 

 

뉴이스트는 데뷔 때부터 알고 있었고 중간중간 소식은 몰랐었지만

잠꼬대도 노래 되게 발랄해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의상은..... 음.....)

심지어 타이틀곡도 아닌데 뷰티풀 고스트였던가

그 노래도 알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프ㄷ에 나온다는 말에 궁금해서 봤는데

종현이가 리더 역할 잘해가지고

본 순간부터 쭉 1픽이었고,

 

프듀 막방 이후로 기존 본진으로 돌아갔기는 했지만

판을 몇 번하다 플ㄷ상이라는 글 내용과 ㅍ디 소속 가수 노래를 듣다보니

잡덕이 되있었어.

 

그래서 나 이번에 뉴블 앨범 두 가지 버전이랑 러브 2기랑 응원봉도 샀다 헤헿

(근데 응원봉은 언제 올까)

 

 

 

 

 

본진 인증 하고 싶은데 여기 오면서 타팬 인증하는 거 보면

오히려 사진 내려달라고 하는 댓글들이 보여서

아쉽게도 못하....는..... (눈물)

 

 

 

 

 

 

 

아무튼 내가 뜬금없이 여기에 왜 왔냐면 위로라던가 조언이라던가?

그냥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여기 찾아왔어.

 

 

내 경험에 비추어서 얘기를 하자면

본진은 아이돌이라기보다는 좀 애매하고 아티스트라고 해야하나?

솔로 가수인데 우리 가수도 논란이 터졌던 때가 있어서 실검도 나오고

기사도 우르르르르 나오고 그랬던 적도 많았거든.

 

그래서 정말 힘들어 했고 옹호해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오히려 온갖 성희롱이라던가 그런 댓글도 많이 보였단 말이야.

분명 우리 가수가 잘못한게 아니라 오히려 피해를 본 상황이었거든.

 

근데 나는 아무것도 못했어.

 

왜냐고? 그 가수는 팬덤형보다는 대중들에게 먹히는 그런 가수라서

그 가수를 지키는 힘이 약했어.

 

그래서 나는 나대로 힘들었고 우리 가수도 꽤나 힘들어 했었어.

 

근데 시상식에서 그룹이 아니라

그것도 혼자서 무대에 당당하게 나오고 아무렇지 않게 무대에 서고

막판에 수상을 하는데 늘 털털하게 웃던 가수가 막 눈물 못 참고 우는거야.

나 그래서 그 모습 보고 끝까지 "그 가수를 좋아해야겠다"하고

지금까지도 아직도 계속 좋아해.

그 가수는 혼자 온갖 악플을 겪었는데

“나는 왜 이리 나약해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도 됐었고,

 

그렇게 한 해가 그렇게 사건이 지나가고

다음 년도에 예능과 그리고 온갖 자기 앨범과 ost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올해 2017년도 드라마와 동시에 ost가 대박나서

지금도 온갖 음원 차트에 머물고 있지.

(어쩌다가 내 본진 자랑하는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응 미안 잠깐 자랑 좀 할게.)

 

그리고 가끔 그 사건을 끝올하는 기사도, 댓글도 많이 올라와.

근데 사람들은 무슨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

 

“무반응”

 

혹은 반대 몇 개정도?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 이 시간이

너무 힘들어도 언젠가는 다 지나간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

결국 다 지나가니까 사람들은 무관심하거나 알지 못하잖아.

 

그리고 나는 민현이는 민현이대로, 뉴블은 뉴블대로 활동 잘하다가

또 플ㄹ디스에서 5명이 갑이 되어 재계약을 해서

5명에서 무대에 서서 행복의 눈물과

단독 콘서트와 2046일의 기록에서 또 깨지는거 보고 싶다.

나는 뉴이스트라는 드라마가 계속 됐음 좋겠고 해피엔딩도 보고 싶어. 

 

 

 

혹시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피드백 부탁해:)

요즘 판이 까글도 많이 올라오고 그래서 나도 좀 정병이 오더라고,

이 글만 쓰고 나는 다음 날에 네이트 자체를 탈퇴할거고

온갖 sns랑 커뮤니티 자체를 끊고 현생살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러브들 지금 너무 힘드면 잠깐 내려놔도 괜찮아.

가끔 베댓으로 “우리는 우리밖에 없어” 라던가

“우산 없이 버틸 4명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같은 내용의

댓글도 많이 봤거든?

근데 뉴이스트도 약 5년 동안 5명에서 서로 기둥이 되어줬고

각자 약하지만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있는거 아닐까?

 

 

 

 

뉴이스트와 러브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언제나 행복했음 좋겠다.

 

 

 

 

 

+) 추가로 초동 20만장 돌파+음원차트 상위권+2046일만에 공중파 1위 축하해:)

추천수9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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