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쓸게요. 양해 부탁 드려요.너무 분노해서 맞춤법도 ㅠㅠ
정확하게 저번달 9월 18일에 친구랑 술먹고 집에 가려고 했을때 였음.
남자 두명이 와서 술을 같이 먹자고 말을 걸었음,
나랑 친구는 어짜피 늦은 시간도 아니여서 같이 먹자고 했고 술을 같이 먹게 되었음
친구와 논남자를A, 나랑논남자를 B라고 하겠음
새벽까지 A와 B와 같이 놀다가 A가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내친구와 같이 논 사실을
새벽에 걸렸음. 근데 그전부터 B가 나한테 A는 여자친구가 있다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등등의 말을 하며 개념이 박힌 연기를 했던거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ㅎ
아무튼 그날 그렇게 자리가 파토 났음. 내친구가 너무 열받아서 갑작스럽게 끝난 자리라
B와 나도 번호교환없이 그냥 서로 헤어졌음 근데 다음날 친구와 같이 있는데
페이스북 메세지로 자신이 기억나냐며, 내가 마음에든다며 번호 못딴게 후회가 됬다는
식인 메세지가 왔음. (사진 첨부)
나도 마음에 호감이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메세지에서 카톡으로 넘어갔음
그래서 썸타는것 처럼 영화 밥 집앞등 자주 만났음.
보통의 여자가 이상황이였으면 누구라도 사귀는 사이 바로 직전인 썸 이라고 생각했을거임
그런데 연락이 잘되던 사람이 갑자기 이틀동안 아무 연락없이 잠수를 탔음
그래서 나는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 조금 들었지만 참고 먼저 연락을 했음.
나로인해 또다시 연락이 시작됐음. 연락을 하며 또다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음
그런데 자주 B와 사귀지도 않는사이에 잦은 스킨쉽 데이트 등을 하다보니 이런사이가
뭔가 싶기도해서 조금씩 질렸던 것 같음. 그래서 연락을 그만 하자고 말하며
저번에 빌려줬었던 옷을 직접만나기 좀 껄끄러우니 퀵으로 붙혀달라고 했음(물론 착불)
그런데 B가 전화 , 보이스톡 등이 엄청나게 왔음. 그러더니 카톡으로 B가 얼굴보고 진지하게
얘기좀 하자 다시생각해줘 라고 말을해서 오늘로부터 3일전 약속을 토요일로 잡았음.
그런데 토요일 당일 우리집앞에 찾아왔음. 찾아와 옷을 주며 얘기를 하는도중
누나가전화가 와서 갑자기 급한 가족 모임이 생겼다며, 시내쪽으로 가봐야한다고 했음.
그래서 그땐 아무 의심없이 알겠다며 좋게풀리고 보내줬음.
그리고 꾸준히 연락후 3일후인 10월 23일 월요일에 사건이 발생함.
그날도 물론 연락하며 오늘 친구들랑 헤어지면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겠다며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았음.
그렇게 10시쯤 나포함 친구 2명과 술을 마시고 있는중 B에게 어이없는 카톡이 하나왔음
'나 여자친구랑 있으니까 연락하지마' (이때 카톡을 캡쳐했어야 했는데 너무 화가나 대화방을 나가버림)
라는 카톡이왔음 처음엔 어이없고 화가나 상황 판단이 전혀 안됐었음
그래서 나와 같이 있던 친구를 C라고 하겠음. C가 너무 화가나 B에게 전화를 함
-전화내용-(여기가 킬링파트임)
C(내친구)- 오빠 카톡 내용 뭐에요?
B - 왜? 카톡 내가 보낸거 맞는데?
C(내친구)- 아니 그럼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왜 연락한거에요?
B-( 이때 주위가 엄청 시끄럽고 아무말도 안했음)
C(내친구)- 왜 대답이 없어요?
이때 B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자가 전화를 받음
C(내친구)- 그쪽은 남자친구가 헌팅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는데도 아무렇지않아요?
B의여친- 그게왜요?(이런식으로 비꼬는 듯한 말을 함)
이때 내친구가 너무 어이가없고 할말이없어 나를 바꿔줌
나 - 그쪽은 남자친구가 다른여자한테 한달동안이나 솔로인척하면서
찍접 거리며 다녔는데 아무렇지 않고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 있어요?
B의여친- 헐 아무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해요?(또다시 비꼬는 말투로 대답함)
이말을 들어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 또다시 친구를 바꿔줌
C(내친구) - 화가나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친구가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 할말이 없었는지 다시 B를 바꿔줌
C(내친구)-오빠 이럴거면 오늘 만나자고는 왜했고 왜 연락했어요?
B - 내가 걔랑 뭐했나, 뭔 사이였나 아니였잖아?
C(내친구)- 아니 아무사이아닌데 왜 연락하고 그런식으로 행동했어요?
B- 그건 걔가 옷달라하길래 연락했고 얼마전에 뭐 걔 생일이였다매
그래서 뭐라도 하나 챙겨줄라했지ㅎ
이딴식으로 말을했음 친구한테 그래서 친구가 너무 열이받아서
통화 도중에 전화 를 끊어버림 .
그런데 끊으니 다시 전화가 오길래 거절하고 바로 스팸, 카톡 차단 을 바로 했음.
처음 연락했을때도 술이취한상태에서 번호교환을 한것도 아니였고
항상 연락도 B가 먼저 왔음. 어제 일 이후로 너무 화가나서 잠도 못자고
글올림. 조언좀 부탁함 그리고 헌팅한새끼들 절대 만나지마셈
싸잡아서 헌팅남들이 다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조심해서 만나셈.
그리고 못믿을수도 있으니 사진도 첨부함.
현재 카톡방을 나가버려서 많이 캡쳐는 못했지만 일단 예전에 카톡 페메 캡쳐 해놓은거
여친있으면서 당당히 셀카찍자고 한거올림.
마음같아서는 얼굴모자이크도 안해주고 싶지만 참는다
처음 페메온거1
2
여친있으면서 당당히 셀카1
2
우리집 앞까지 찾아와서 셀카
여친있으면서 밥처먹으러가서 셀카
남친컨셉ㅋㅋㅋ
남친컨셉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