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활발하다해서 다른 사람 도움으로 글적어봅니다
먼저 저와 상대는 둘다 대학생입니다
대외활동을 하다가 어느 여자 후배와 단톡방에서부터 시작해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갠톡으로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잘 지내다가 어느날 후배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술마시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후배와 단둘이 술을 마시는데 2,3차정도가니 후배가 너무 취했더라구요
술도 깰겸 카페도 갔는데 마감시간이라고 좀있으면 닫아야한대서 급한대로 잠시라도 쉬게 음료를 사서는 앉혀두었습니다
카페도 문을 닫고 얘를 어떡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근처의 모텔을 보고 후배가 힘들다며 쉬었다가자고 합니다
저는 고민했지만 저는 집이 서울인지라 자취방도 없고 해서 후배말대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후배는 완전 취해서인지 침대에 쓰러져 잠들었고 저도 술이 취한터라 치마를 입고 누워있는 후배가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그래서 후배 위에 올라갔는데 후배는 아무 거부를 하지 않았고 삽입할려는데 그때서야 눈을 떠서 저를 보고는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다 무섭지 않게 할께라고 잘 토닥였고 후배는 잠이 든건지 취해서인지 더이상 아무 거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고 다음날 후배는 일어나서는 당황하며 어떻게된거냐 물었고 저는 어제 너가 너무 취하고는 근처 모텔을 보고 쉬고싶다해서 데려왔다고 했습니다.
나갈 준비를 하며 후배와 잡담을 하는등의 별일이 없었는데 몇일이 지나서 다시 연락와서는 그때는 술이 덜깼는지 술취한 이후 기억이 안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그때 하지말라고 한게 기억난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고 저는 그부분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건 미안하다 누워있는 네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였다 사실 난 너에게 관심이 있었다고요
후배는 생각해본다고 한다음 한동안 저와 연애관에 대해 대화했지만 결국 제 고백을 거절하였습니다
연애관에 대해 서로 대화하는 상황에서 자신은 어떤 성격의 남자가 좋다거나 어떤식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내용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함께 활동을 하는등 큰 이상이 없었지만 후배와 저의 사소한 부분에서의 의견차이가 잦아 자주 다투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후배는 제 의견에만 트집잡는것이 아니라 다른 동료의 의견에도 자주 끼어들었기에 같이 활동하는 다른 동료들의 눈에는 후배가 사소한걸로 계속 트집잡는것으로 보이고 너무 깐깐한지라 제게도 답답하다고 많이 토로했습니다
예를들어 이렇게하자고 서로 정했지만 일을하다보면 계획이 변경될수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하기로 결정했지 않냐고 짜증을 내며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그런 상황인데 당시 활동하는 여자도 거의 없었고 여자중 가장 나이가 많은지라 발언권이라고 해야할지 고집이랄지가 아주 쎈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더 지나서 저와 잦은 다툼을 하던 끝에 전에 대화하던것에 대해 서로 상대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는것을 가지고 그 후배는 그때 이렇게 하기로 했지않냐며 자기분에 못이겨 활동을 그만두었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그후배가 활동을 하며 진행한 일이 있는데 그걸 대부분 혼자하고 사비를 들였던건 인정하지만 같이 활동하는 중에 했는건데 해당 프로젝트의 소유를 주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외부 사람들에게 시끄러워지지 않으려고 원하는대로 해주었는데 저희도 많이 화가나다보니 익명의 힘을 빌려 후배 뒷담을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그 후배가 알게되었는데 후배도 보복한답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저희가 뒷담했다는 것을 퍼뜨리며 저희 활동에서 중요한 보안사안도 퍼뜨리더군요
저희는 그 후배가 뒷담사실을 알고있다는걸 모르고 있다가 그 후배가 연락와서 사과해라는 말에 알게되었고 제가 대표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약 1년이 지나 얼마전 갑자기 연락와서는 그때 일이 잊을만하면 다시 꿈에서 나타나서 힘들다며 저를 탓합니다
남친과 헤어졌던 날 저와 있었던 일, 익명으로 자기 뒷담을 하며 여론을 조작했던일을 다시 이야기하던데요
저는 그때도 사과를 했었고 다시 연락을 받고 또다시 사과했습니다
후배도 그동안 아무 말없다가 왜 1~2년이나 지나서 갑자기 저에게 탓하는걸까요
만약 그게 그렇게 힘들거나 받아들일수 없었다면 그때 바로 뭐라해야는게 아닌가요?
시간은 약 2년가량 지났는데 이제와서 후배가 절 준강간이나 강간으로 신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