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42임
탑:교주
섭바텀: 군인
"ㅇ...우으으....."
"..킥, 소리 내는거 봐봐..이 자식은 의외로 건드는 재미가 있네."
내 앞에 서 있는 교주가..갑자기 날 막아서고 폭력을 행사한다..
빠아아악~~!!!!!!!
고개가 돌아가고..다시 바닥으로 처박힌다....
..
...........
"..아악!!!..ㅇ...아...아파..그만해...미안해요.."
아파..
끔찍하게 아파..
밟지마..
너를 봤다는 이유로 때리는 거라면 내가 잘못한거지만..
두려워.
무서워.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흑....ㅋ...윽...흑..용서해줘...미안해.."
내 잘못이야..
..뭔지 모르지만 내가 잘못한거야..
무서워..
용서해줘..
"야.야..적당히 하자."
"그래.. 이 근방은 짭군인들이 잘 돌아다닌다구. 걸리면 재수없잖냐."
아..
"맞아.. 갑자기 튀어나온 이딴 새끼 때문에 위험부담할 필요는 없잖아~! 그만 가자"
"하~ 씨!!! 나오라고 그래!! 안그래도 오늘 기분 더러운데 살인이라도 저질러 버리지!!"
"킥킥...그나저나 이 자식 와들와들 떨고 있잖아??..남자새끼 맞아?? 그렇게 아프냐.. 진군인??"
아...맞다...
...내 이름은 진군인..
"더러운 짭군인...난 이렇게 생긴것도 재수없게 생긴놈이 쪼르르 다니는거 보면 구역질이 나... "
"그나저나 이 새끼.. 이건 또 뭐냐... 헬멧은왜쓰고있는거야?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킥킥...웃기네.. 이새끼"
....그리고..
내겐 그가 있었어.
...내겐 그가 있었어.
.....................
........
..........................왔다..
...그래, 나타났어.올줄 알았어. 눈 부신 빛과 함께 나타나는..
..그래.
내가 찾으면 언제든지 옆에 나타나는...
...나를 지켜주는..
그가 있었어..